[요한일서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아멘!!♥
20230917 이기심과이타심
사도행전 4장 32절~37절
"이기심과 이타심의 상생
서로 상극같지만 서로 공존하면
엄청난 시니지가 나타납니다..
둘다 어느하나를 빼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기적입니다..
이 이기심을 긍정적 좋은 방향으로 바꾸면
선한 방향으로 갈수가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이기심을 잘 다루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상대에게 더 많은 좋은 것을 주고 베풀면
자신에게 더 많은것이 돌아온다...
상대에게는 내가 좋아하는것 보다
상대가 좋아하고 원하는것을 주어야한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것...
여기에서 만이란 글자만 빼면
긍정적 좋은 삶이 된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삶...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왔습니다...
긍정적 이기심은 최선을 다하는 이타심으로
행동한다..
절대적 이타심이 필요하다...
위로의 아들...바나바..
신앙적 이기심은 이타적 신앙생활에
전심전력한다..
이기심과 이타시의 완전한 조화...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그래서 신앙생활을 전심전력해야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요구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를 감추고
사십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예배를 위해 여러분의 소유를 파십시요..
시간을 환경을 팔고 예배에 집중하십시요...
늘푸른말씀..
"오늘 귀한 주일
기도 & 찬양 & 예배 잼나게 드리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귀한 시간 되시길...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iI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이 기독교 희락주의의 원칙과 상반됩니까? 즉, 사랑이 기쁨에 이르는 길이며,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사랑을 선택해야 된다는 기독교 희락주의의 원칙, 그리고 이를 통해, 전능자에게 마지 못해 투덜대면서 순종하거나, 은혜의 통로가 되는 놀라운 특권 아래서 짜증을 내거나, 약속된 상급을 경시하는 자들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기독교 희락주의의 원칙과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비교해 봅시다.
히브리서 12:2은 예수님의 길이 이 원칙에 상반되지 않았다는 것을 매우 분명하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 있었던 가장 큰 사랑의 수고가 가능하였던 것은, 예수님께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즉 구속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오른 편으로 높여지는 기쁨을 추구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성도들, 즉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너무 열망하고 그 기쁨 안에서 매우 담대하여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11:25)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박해받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또 다른 예로 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겟세마네의 어두운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를 지탱시킨 것은 십자가를 넘어선 기쁨의 소망이라고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의 실체와 위대함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바라던 기쁨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는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2:10).
그의 기쁨은 우리의 구원에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높입니다. 십자가를 포기하고 따라서 우리를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너무나 끔찍한 전망이어서 그는 그것을 거절하고 죽음을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