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곳은 일년의 가장 큰 명절이라 하는 땡스 기빙데이 아침 입니다. 일년에 한두번 올까말까하는 비도 촉촉히 내려주고 행복한 아침 입니다. 매번 번거러운 터키는 올해는 저녁 초대로 대신하고 김밥으로 아침을 하고 집없는 홈레스를 위해 봉사 하러 가려 합니다. 매년 자영업에 휴일도 없이 일하다 올해는 남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여유가 생겨 감사 하고 있읍니다. 제가 사는 켈리 포니아 사진 몇장 올릴께요. 모두 모두 즐거운 연말들 맞이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첫댓글 넘 멋있어요 ^^
한국말로는 추석을
코리안 뗑스기빙데이라고
하는데 그쪽에도 그런날이
있군요.
멋진 터키군요. 터키 어디일까요?
우와~! 넘...멋지네요...^^*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네
항상 설레게 사시길 . . 응원함니다
네
항상 설레게 사시길 . . 응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