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일까 ? 난 정말 도발 같은데 ?
현재 남한에 하룻밤 사이에 전국의 18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의도의 1.8배가 되는 지역이 잿더미로 변했다고한다. 축구장 면적의 735배에 달하는 면적이 하룻밤 새 불에 탄것이다.
서울,경기 파주·포천·연천·처인·남양주, 경남 의령·함안, 충남 아산, 경북 봉하·포항·의성, 강원 횡성·원주·고성·강릉, 충남 논산, 부산 해운대 등이다. .
SBS 에서는 지난 2005년 노무현 정권때에도 정확히 4월4일날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이나 낙산사가 불에타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4월4일, 뭔가 재수가 없는 날짜인듯.
물론 산불이 가장 많았던 해가 2016년 박근혜 정권때 울산에서만 여의도 면적 1.4배에 달하는 산불이 발생했다는 자료를 보았다.
그러나 이렇게 하루만에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현상은 누구나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화재 발생 지역과 모습이 사고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다.
현재 이 화재를 두고 원전폐기문제 한전의 전기 소비량이 늘어 낙후된 변압기들이 화재를 일으키고있다는 얘기도 나오고있지만.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 하여도 현정부가 추진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 문제가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나는 이 사건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 이유는 미국에서도 매년 켈리포니아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만, 그 산불을 두고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산불을 내고있다는 여러가지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고있기때문에, 단지 날씨가 건조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하루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본다.
이러한 화재에도 분명 정치적인 음모와 일반인들이 알지못하는 숨은 목적이 관계하고 있기때문이다.
한국의 여러가지 화재중 가장 주목할 만하고 의심이 가는 화재가 지난해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였다.
이 화재로 전시 지휘소인 남태령 벙커, 청와대, 국정원의 회선들이 불통이 되었었고, 이로인해 한미 연합사령부와 연결하는 합동지휘통제체계 회선과 군사정보통합시스템 등 국방통신망의 수십군데가 불통이 되었다가 무려 43시간 만에 복구가 되었다.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화재로 국방망 전역에 총 42건의 피해가 발생했었다. 언론에서는 이를 거의 보도하지 않았는데 이 문제는 국가안보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였다.
조사한 바로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군은 군전용통신망이 없이 KT통신망을 임대해서 사용하고있다고한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KT 통신망 화재 사고는 일어나서도 안돼고 절대 재발해서도 안돼는 국가안보에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보호되어야하는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난 것이다.
국가의 안보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 KT 통신망의 화재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 아닐까 싶다.
IT 최점단 기술력으로는 세계에서 상위권에 있는 국가에서 이러한 사고를 미리 방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 부분이다.
그런데 지금 또 이렇게 전국적으로 같은날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이상한 상황이 현재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 통진당 정당해산판결 당시 판결자료에 따르면 이석기를 포함한 국가전복세력들이 국가시설물들을 폭파하고 모든 통신망들을 마비시키려고 했던 계획이 법정에서 드러났었다.
현재 발생하고있는 여러화재들을 추적해 보면, 통신망과 전력, 수도 등 국가의 주요시설들에 집중되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다.
언론들은 어느곳에서도 화재의 발생원인에 대하여 투명하게 보도하는 곳이 없다.
현정부는 이 회재의 원인을 분명 알고있을 것이라고 본다.
어쩌면, 더 나아가 이것이 음모론이 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의심도 해본다.
현재 문재인이 며칠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중요한 회담을 하게될 것이다.
또한 문재인이 미국에 도착하기 이틀전인 9일에는 유럽연합 정상회담이 벨기에에서 열린다. 9일에는 현재 미국과 중국 양국간의 무역전쟁에 관하여 막바지 타결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10일에는 영국의 EU탈퇴-블랙시트 문제를 놓고 대책을 논의할 것이고 또한,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과 워싱톤에서 북한문제를 두고 정상회담을 갖는다.
현재 전 세계가 국가간에 중요한 단판을 짓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세계가 온통 무기 사용만 하지않고있을 뿐이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급박한 폭풍전야이다.
단판을 짓는 외교전쟁에서 끝내 누가 승자가 되는가 막바지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현재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위해서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있는 상황이고 대북제재는 여전히 강도높게 가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현재 남한을 절대로 군사적으로 도발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랬다가는 곧바로 북한이 미국에 의해 공격을 받고 초토화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자금이 바닥이 난 북한이 현재로서 전쟁을 감당할 만한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어떻게든지 문재인이 트럼프를 설득해서 개성공단만이라도 다시 제개할 수 있도록 김정은은 문재인을 압박하고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석될수도 있겠다.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화재는 북한의 소행이 틀림이 없다고 본다.
이유는, 북한은 현재 문재인이 미국을 가기전에 최대한 문재인을 압박해서 다시금 트럼프에게 대북제재완화에 대해 승인을 받아오게끔 하려는 협박을 해야하는데 군사적 도발이 불가능하기에 남한 전체에 동시다발적으로 화재를 일으켜 문재인을 압박하는 것으로 본다.
또한, 북한은 문재인에게 이미 이러한 화재가 북한의 소행임을 알리면서 앞으로 더 큰 불바다를 경험하기 싫으면 북한에 어떠한 형태로든 돈을 보내라고 협박하는 것, 두가지로 보는 것이다.
북한은 이렇게 문재인을 압박을 해야 문재인이 트럼프를 만나서 어떻게든 대북제재를 완화해달라는 요구를 강하게 할수있고 할수있다면 남한에 경제적 피해가 가더라도 미국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수용해주는 조건으로라도 대북제재 완화, 혹은 개성공단제개 등 미국의 허락을 받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본다. .
한국에 4월이 되면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지만, 같은날 동시에 화재가 발생한 지역들의 지도를 보면 이를 단순한 재난사고로는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다.
사실 전쟁이 나면 총과 미사일로 인명피해가 많을 것 같지만 화재로 가장많은 인명피해를 입는다. 화재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도발은, 이렇게 화재로도 도발할 수 있고 인터넷 사이버 공격으로도 도발할 수 있는 것이다.
국방안보와 전력, 통신망 시스템과, 경제를 마비시키는 것 만큼 나라를 붕괴시키기 쉬운 방법이 어디있겠는가.
물론 핵미사일 한방이면 날라가겠지만...
김정은놈이 자살할 용기는 없어보이고....
문재인은 이래저래 폭망이다. 미국과 북한 둘로부터 돈만 계속 뜯길듯...
화재복구비용으로 대한항공과 현대, 롯데 등 5대기업들이 각각 10억씩 내어놓았던데... 기업 쥐어짜니 필요할때 빨리빨리 돈 받아내는 구나..
그 돈 받아다가 북한에 넘겨 주지 말고 반드시 복구에 사용하기를 바란다...
나는 이 상황을 분명 남한에 들어온 간첩의 소행이거나 아니면 북한의 지령을 받아 현정부안에 누군가가 일으킨 소행이거나 둘중에 하나로 본다.
물론 나의 '촉'? 이 모두 틀렸기를 바라지만...
지금 이 포스팅 올린지 한시간도 안돼서 또 서울 종로 인왕사에 오늘 불이났다고 뉴스가 또올라옴..
댓글에 계속해서 현재 다른곳에서도 새로운 화재가 발생하고있다고 올라오고 있음
이정도면 국가 전체에 경계경보령 내려야하는것 아닌가 ?.
사진출처: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