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TG팬은 아니지만 (SK팬입니다) 그레이 선수에 대해서는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코트 매너도 좋았고 무엇보다 자신이 팀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선수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전창진 감독의 판단으로 조금은 아쉽게 퇴출 통보를 받았고 본인도 많이 서운할 것 같습니다.
뭐 TG팬분들이야 당연지사겠지요.
그렇게 대타(?)로 아비 스토리가 왔는데 역시 우려했던대로 오늘 패하고 나서 TG를 비난하는 글
들이 많아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덩달아서 대타인 아비 스토리도 엄청 욕을 먹을 상황이 되었네요. 크..
근데, 오늘 경기를 보니 스토리가 귀국한지 1시간 지난 상태의 몸이라고는 느낄 수 없을 정도의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확실히 국내에서 50경기 이상 소화했던 경험이 아직 몸에 남아있는 것 같이 보였고.
특히, 개인 플레이는 자제하면서 공.수비 리바운드할 때의 모습을 보니 상당히 의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뉴저지에서 뛰었던 프라이드(?)를 생각한다면 참 성실한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스토리가 데뷔전에서는 패했지만 라운드를 거듭하면서 분명 TG에 맞는 선수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p.s 스토리 얼굴이 많이 늙어보이는데 예전의 그 현란한 덩크 모션을 볼수 있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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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스토리를 보면서..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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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9
05.01.13 00: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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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토리가 아마.. 빈스카터랑 동갑이죠? ^^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스토리 땜시 진게 아니라, 컴퓨터네가 방송국한테 유달리 약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아무리 그래도...TG오늘 경기는 이겼어야 합니다..상대팀이 2쿼터 후반부터 용병 한명이 못나왔고..4쿼터 5분 남기고는 나머지 용병이 4반칙이었습니다 -_-;; 오늘 경긴 아쉽네요
sbs 정말 조번 부상으로 아웃될 때만해도 암울했는데 양희승의 폭발적인 삼점슛과 조직력으로 삼보를 또다시 이겼네요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와서 향후 삼보의 전력이 최소한 약화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 살찌지 않았나요?
살쪘다기보다 웨이트가 좋아보이던데여ㅛ
어제의 패인이라면 스토리가 양경민에게 많이 만들어준 외곽슛기회를 2of13 의 극악의 성공률을 보엿기 때문이져
양경민...기복이 너무 심하다는...3점슛 기복만 없으면...참으로 좋은데...ㅋ
어제 경기를 본결과 스토리 때문에 졋다고는 말할수 없음..전 나름대로 잘햇다 보는데..
절대 스토리 때문에 진 게 아니죠..저는 어제 스토리는 뛰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뛴 것 자체도 스토리한데 버거운 거고..이제왔는데도 어제 그 정도 했으면 잘 한거죠..흠..더이상은 어제 심판들 때문에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어느 한쪽 편을 드는게 아니라 아예 서로 치고 박는 데도 가만 보더군요..ㅡㅡ^
우와..sbs부럽네요...kcc는 언제쯤 tg를 이겨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