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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9회 합의판정 신청에 대한 아쉬움
해운대독수리 추천 0 조회 1,247 15.06.21 00: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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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1 00:25

    첫댓글 임수민 코치가 합의판정 강력히 요청했죠 한화팬들 사이에서도 내분이 생기는거같아 아쉽군요 충분히 요청해볼만 했습니다

  • 15.06.21 00:57

    게임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선수 한 명 한 명의 투구와 타격이 소중합니다.
    자신에게 허용된 합법적인 절차도 사용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 15.06.21 01:01

    일부 안티팬들이 지저분하다느니 뭐 그런 글들 써놓은거 봤는데, 우리는 그런 글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실 저두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 그러지 않으려구요....남이 뭐라던 우리는 우리대로 경기하고 응원하면 되는거죠 뭐..
    힘내서 응원합시다!! 화이팅!!

  • 15.06.21 01:01

    배구에서도 비디오판독은 꼭 오심 때문만에 쓰진 않아요.. 규칙을 벗어나지 않은 건 비난받을 일 없다고 봐요

  • 15.06.21 01:28

    오늘경기를 이기고픈 열망이 그만큼 강했던걸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것같아 그런모습이 오히려 보기 좋던데요ㅎㅎ

  • 15.06.21 01:57

    카메라로 보는것 하고 사람 눈으로 보는것에는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1%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시도해봐야겠죠. 지저분하게 라고 표현하신 그 부분이 선수들이나 코칭스텝분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전자인 우리들의 입장과 현장에서 직접뛰는 사람들의 차이는 그사람들이 우리들보다 절실하게 승리를 원한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보기좋았습니다 끝까지 해보려고하는 모습

  • 15.06.21 02:01

    1사만루에서 경학선수가 안타 되는거 보고 뛰어도
    홈에 들어올수 있었는데
    너무 급해서 아웃이 되었습니다
    2사 만루라면 무조건 들오와야 하지만요~~
    주루가 플레이가 아쉽습니다

  • 15.06.21 02:07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듯이
    매번 잘하면 좋겠지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감독님!
    코치님!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15.06.21 02:26

    저도 부산 거주하고 있는 독수리 팬입니다. 댓글 보면 화나 미치겟네요ㅠ 가뜩이나 자주 마시는 술 오늘도 화가나 마십니다

  • 15.06.21 03:01

    저도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최강한화팬입니다..글중에 99 년도 우승할때 이등병 시절이라 만세를 부르지 못했지만에.. 공감이 되네여 저도 그때 일병이라..우야둥 부산 독수리끼리 한번 모여서 같이 응원하죠 ㅋ

  • 15.06.21 07:01

    이해가 안되네요. 승리를 위한 희망으로 리그에서 인정한 수단을 마지막으로 사용하는게 지저분하다는 말씀이세요? 그럼 그런 상황에서 합의판정도 안 써보고 그냥 포기하라는 말이신지? 만약 세잎이었으면 요즘 이글스에서 가장 핫한 정근우한테 찬스를 이어줄 수 있는데요? 잘하면 김태균한테까지 갈수도 있고요.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소위 안주거리가 되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그게 무서워서 일말의 가능성마저 포기하자 라는 소리라면 전 그냥 그들이 얘기하는(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지저분한 이글스가 되는 편이 낫겠네요. 만약 다른 팀이었어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우리라서 더 논란이 되는거에요. 우리마저 그러면 안되지 싶네요.

  • 15.06.21 08:11

    화면상으로도 해볼만한 상황이었습니다 한경기한경기가 중요한경기입니다 보는관점에따라 그냥많은게임중에 한경기라고볼수도있지만 그한경기 어떤결과를 가져올지는 알수없다고봅니다

  • 15.06.21 08:33

    심판에 대한 항의입니다
    딴 생각들하지 마시길

  • 15.06.21 08:48

    저도 부산살면서 30년째 이글스 팬입니다.일단 부산팬이 많은 건 반갑네요.전 어제 직관했었는데 1루의 임수민코치님이 강경학선수 베이스 밟고 이웃콜 순간에 바로 신청하셨습니다.타이밍상 애매하기도 했고 제가 느끼기도 애매하다 했습니다.그만큼 승부해 볼만하다는 것이었죠.모두에게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정당당한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 15.06.21 09:01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되는게 프로인데... 마지막 합의판정 요청도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팀이라도 신청했을꺼예요.

  • 15.06.21 09:13

    세잎이라면 4대2 가 되고 다음 정근우 타석 장타 하나면 동점도 가능합니다
    당연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 15.06.21 09:25

    이순철 해설도 당연한 시도라고 할 정도로 문제없는 장면으로 봅니다 끝까지 해보는게 맞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15.06.21 10:43

    충분히 요구해볼 타이밍이었다고 보는데요.

  • 15.06.21 11:35

    부산이글스 다음에 사직에서 한번 뭉쳐요^^ 마산도 가고싶었는데
    근무라서...ㅜㅜ

  • 15.06.21 12:12

    잉? 세잎이면 4대2. 13루 정근우인데 애매함 당연히 해야줘
    택도없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 15.06.21 12:13

    지저분하다는 얘기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요새 좀 분위기 안 좋다고 이상한 얘기까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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