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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다방 20대 필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20대 한국 남자현상"
콩나물 추천 8 조회 547 25.08.14 02: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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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14 05:14

    첫댓글 늦은시간까지 항상감사합니다 ~ 콩나물님 ^^

  • 25.08.14 06:36

    항상 고맙습니다.

  • 25.08.14 06:47

    좋은 내용 감사합다. 학교에서 양성평등 교육이랍시고 외부강사 와서 교육하는 내용 보면 지금 20대 남성들이 왜 극우로 돌아섰는지 뻔합니다.

  • 25.08.14 07:54

    20대 자녀에게 조심조심 살아라 교육합니다

  • 25.08.14 07:59

    이전에 긍정사회라고 다들소리칠때 나만 부정사회 사는것 같았는데 그냥 생각없이 살다보니 이까지 왔네요

  • 25.08.14 08:03

    아들 둔 에미로서 속이 뻐엉 뚥립니다. 감사합니다.

  • 25.08.14 08:08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국제 결혼 많이 하더라구요 앞으로 경제 부담이 더더욱 심해 질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 25.08.14 08:47

    20대라 정확한 시선입니다

  • 25.08.14 08:53

    이조시대 여인 일제시대 첩문화세뇌등등으로 켜켜히 쌓여온 억울한 여성지위의 후유증이 심각하게 왜곡으로 나타나는 시기라고 생각하네요. 젊은 시어머니들이 이제는 갑질하는 며느리와 며느리편드는 아들도 손절하고 싶어 합니다.
    여성상위의 후유증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모든 현상은 기득권들의 장난질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25.08.14 09:33

    저도 여성이지만 보고있으면 정신나간 여자들 엄청 많아요~ 진심 조심해야합니다.

  • 25.08.14 09:53

    절대 제대로된 교육이 중요하겠네요.
    많이 배웁니다.

  • 25.08.14 10:07

    20대 아들2, 딸1 부모,자녀 모두에게
    힘들삻, 특히 아들 교육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8.14 10:12

    감사합니다.

  • 25.08.14 10:31

    아들 둘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도움됩니다

  • 25.08.14 10:39

    요즘 젊은 여성들중 매우 무서운 가치관을 가지고 결혼(재테크결혼)할려는 사람들 꽤 있음니다..조심

  • 25.08.14 10:41

    현 시대의 남성 입장에 대한 통찰력있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25.08.14 10:58

    에휴 동의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 25.08.14 10:59

    이 시대를 살아가야할 아들이 걱정됩니다.
    잘 가르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5.08.14 11:03

    잘읽었습니다

  • 25.08.14 11:08

    감사합니다.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 25.08.14 13:49

    아들두명둔 부모로써 대한민국은 더이상 젊은층이 살만한곳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민 갈 수 있다면 가는편이 옳은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25.08.14 14:26

    저도 동의 합니다. 씁쓸합니다 ㅜ.ㅜ

  • 25.08.14 16:41

    감사합니다

  • 25.08.14 18:19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신데렐라 삶은
    없다고 교육 합니다.

    본인들이 노력해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인생이
    더 보람 있다고 교육합니다.

    세상에는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약간의 사회적 변화는 있지만
    선남선녀가 만나서 알콩달콩 살아가는 젊은 세대를 많습니다.

  • 25.08.14 19:32

    40대 모쏠남자로 루저취급만 당하다 요새 20대분위기에 공감이 되지만 때를 놓쳐 씁쓸하네요

  • 25.08.14 19:33

    언젠가부터 가난하면 결혼을 못하는 사회가 됐죠. 줄세우기, 갈라치기, 물질만능주의 교육의 결과입니다.

  • 25.08.14 20:34

    40대 결혼한 유부남이지만 회사나 거래처 20대 여직원들을 가끔 대해보면 남의 얘기를 아예 들으려고 하지않더군요. 저런 태도와 마인드에 무슨 공감대가 생기고 20대 남녀간의 연애가 이뤄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25.08.16 00:23

    작금의 남녀 성별 갈등으로 빚어진 사회적 병폐는 분명 기성세대들의 잘못이죠, 더욱이 이런 사회를 조장한 정치사회기득권층인 소위 쁘띠 부르주아 세대들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라 할 수 있죠. 사회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성별 갈등이 아닌 참인간 교육이 절실한 때라 생각되네요. 같이 힘냅시다.

  • 25.08.16 18:26

    자식 교육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공감가는글 감사합니다

  • 25.08.16 20:31

    저도 아들이 2명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세상이 정상이 아닌 나라라요 정말 서로가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는 좋은인연 만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늘 감사요

  • 25.08.17 13:02

    감사합니다.

  • 25.08.17 14:37

    우리 아들, 딸은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합니다....
    요즘 아가씨들은 담배피는 골초들이 많아서 아들 부모는 며느리를 잘 만나야 됩니다... 여친이 담배골초인데도 같이 맞담배 피우는
    남자들 보면 이상해요.. 여자가 향기롭지 못하고 몸에서 담배냄새가 진동하는데도 좋을수가 있는지 만약 제가 남자라면 여친이 담배피운다면 정떨어질거 같은데, 요즘 MZ들은 여친이 담배 골초여도 좋은가봐요......... 우리 며느리는 우리아들이 술,담배를
    않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며느리 잘 만난것도 복이예요......

  • 25.09.11 13:19

    감사합니다

  • 25.09.23 07: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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