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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사진방 무링요는 떠날수밖에없었다.....
밥팅 곰탱이 추천 0 조회 4,408 07.09.24 19: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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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4 19:40

    첫댓글 사진이..

  • 작성자 07.09.24 19:42

    수정햇어요^^

  • 07.09.24 19:44

    무링요 표정...............

  • 07.09.24 20:25

    ;;;;;;;

  • 07.09.24 20:04

    망해가는 첼시...

  • 07.09.24 20:25

    안믿겨진다

  • 07.09.24 20:28

    자연스레 파가 형성되네.. 로만 파 : 테리,발락,쉐바,조콜,에쉴리콜//무링요 파 : 램파드,드록바,에시앙,까르발류,페레이라

  • 07.09.24 20:45

    저는 무링요파에 탑승

  • 07.09.24 20:48

    저는 무링요파에 탑승

  • 07.09.24 21:13

    저는 무링요파에 탑승

  • 07.09.24 21:19

    쉐바 빼고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발락은 로만이 좋아하는 선수일 지라도 발락이 로만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발락은 이 일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애슐리 콜이야 다른 기사를 보시면 무링요를 지지하는 쪽이라는 걸 아실 거고, 조콜은 아직 아무 말도 없으니 로만 쪽이라고 볼 수 없죠.

  • 07.09.24 21:20

    테리도 아직 확실하다 할 수 없는게 감독님이 테리의 폼 때문에 테리에게 의료진에게 진찰 받을 것을 권유 했을 때 테리의 측근의 말로는 테리가 "잠깐만, 내게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난 진통제를 맞아가면서 당신과 팀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리의 측근은 "종종 다툼을 벌였지만 사이가 벌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는 단지 풀이 죽었을 뿐 등 뒤에서 무리뉴를 찌를 사람은 아니다. 존은 무리뉴를 싫어하지 않았고, 그는 배신자가 아니다. 몇 차례 언쟁 속에서도 그들의 관계는 여전히 환상적이다" 라고 했구요.

  • 07.09.24 21:20

    첼시에서 오래 뛰어 오고 있는 테리에게 있어서 우승컵을 안겨준 감독님은 특별한 사람일 겁니다. 테리는 감독님이 자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해왔고, 감독님이 첼시와의 불화설이 돌 때 여전히 감독님을 지지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런 테리가 감독님의 사임을 부추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측근의 말대로 그저 타이밍이 안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사실이었으면 좋겠구요.

  • 07.09.24 21:23

    발락은 이미 쉐바와 함께 무감독의 용병술에 불만을 터뜨린 인물이죠...그가 로만을 지지하지 않는다해도 무감독에게 애정이 있는건 아닐듯....

  • 07.09.24 21:27

    로만파가 우세 !

  • 07.09.24 21:33

    지난 시즌 로만파가 버로우탈때(부상등의 이유로, A콜 제외) 첼시가 리그 2위하고 더블하고 챔스4강에 큰 몫을 한건 분명 무감독의 제자들임

  • 07.09.24 21:48

    전 이분이 로만파라고 확정 지은 선수들이 확실치 않다는 걸 말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발락도, 조콜도 아직 누구 쪽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그리고 램파드, 드록바, 에시앙, 카르발료, 페레이라를 포함한 테리, 체흐가 지난 시즌 큰 몫을 해냈다는 점에는 당연히 동의해요.

  • 07.09.25 11:27

    무링요파 탑승 ㄳ

  • 07.09.25 14:42

    조콜도 무링요 사임에 슬퍼했고 반대했다고 하던데,,

  • 07.09.24 20:48

    그랬구나.테리와세브첸코는..휴,

  • 07.09.24 20:52

    강팀이 한 순간에 함락되는군요..

  • 07.09.24 20:53

    아.....도대체 왜이래......지난시즌 FA우승때 까지만 해도 로만의 횡포는 끝날것이라고 믿었는데......그냥 이제 코치석에 나와서 앉아 있어라 그게 어울린다 괜히 그랜트 이후로 명망있는 감독 데려와서 앉혀놓기만 하고 뒤에서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통역사는 쉐브첸코 쓰고

  • 07.09.24 20:52

    무슨솔이지..

  • 07.09.24 20:58

    테리는 브라운을 사기위한 미끼가 될수도 있던걸 무링요가 그의 공중볼 재능을 찾아낸건데;;

  • 07.09.24 20:58

    알싸에서 욕하는 거 아니지만 로만.. ㅋㅋㅋ참 개같네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9.24 21:27

    애완첸코,애견첸코 그리고 종테리 ㅋㅋㅋㅋ 별명지어지는거 한순간이네요 ㅋㅋㅋㅋ

  • 07.09.24 21:25

    증말 쉐브첸코가 오지않았으면 좋았을것을

  • 07.09.24 21:44

    600억원이었던가요??? 그돈으로 무감독이 원하는 알짜배기 선수들 영입이 가능했죠..리차즈라던가 에투라던가(에투는 돈 더 필요했을라나)..갈라스도 지켰어야했고

  • 07.09.24 21:5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쉐바는 밀란에 남았어야 했죠. 그 편이 첼시나 본인에게도 정말 좋았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떠났으면 좋겠지만 맨유전에서 쉐바가 교체되자 박수치는 로만 꼴을 보자니 힘들 것 같네요.

  • 07.09.24 22:08

    잘봤습니다. ^^

  • 07.09.24 22:11

    말문이 막힌다...

  • 07.09.24 23:47

    아주 거대한 권력쌈....ㅜㅜ 로만은 쉐바를 너무 사랑하고.......돈이전부구나.......

  • 07.09.25 01:52

    무링요 정말 아까운 감독이네요. 물론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 07.09.25 11:30

    무링요아까움 ..ㅜ

  • 07.09.25 20:53

    삼성도 불쌍하다

  • 나중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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