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나우 공항에서 총소리가 들려 승객을 건물에서 대피하고 있다고 몰도바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상무부 관계자는
“예비 자료에 따르면 입국이 금지된 외국인이 총격을 시작했다.
국경경비대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해 구내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사람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
고 말했다.
추가)
이후 키시나우 공항에서 총격을 가한 외국인은 체포되어 구금되었으며
현재 도는 말로는 튀르키예발 여객기를 타고 온 바그너 출신 러시아인이라고 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꼬마니체
첫댓글 여기저기 민폐...몰도바 빨리 루마니아랑 통일해서 EU&NATO 도움을 받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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