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4/04/19/20240419500004
“택시기사 월수입이 900만원”…역대급 호황 맞았다는 日
관광 산업의 호황과 업계 인력 부족으로 일본 택시업계가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고 일본 주간 스파!가 전했다. 주간 스파!(SPA!)는 18일 전직 보험 영업사원이었던 이시자키(가명)씨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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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 개인택시는 월 900이 아니라 200 벌기도 힘들다이러니 차라리 식민시대로 돌아가자는 말이 나올만함한국은 거지 요금을 6년씩 동결하며 택시기사를 거지로 만들고 있다. 그결과 젊은놈이 안들어온 걸 늙은 놈 솎아내는 법 만드느라 환장하고 있다
첫댓글 동남아처럼 후진국 택시 만들려구 별 택시를 다내놓구 메타 가아닌 불러 띠기로 다니는거죠 70년대처럼 흥정하는것 두괜찬아요 명절날엔 시외버스 터미날로 ㅋㅋ 아~~~옛날이여
한일합병조약 다시 체결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동남아처럼 후진국 택시 만들려구 별 택시를 다내놓구 메타 가아닌 불러 띠기로
다니는거죠 70년대처럼 흥정하는것 두괜찬아요 명절날엔 시외버스 터미날로 ㅋㅋ 아~~~옛날이여
한일합병조약 다시 체결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