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와 튼튼이의 공정성 만무한...-_-;; 수상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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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책받침..아닌갑다..뒷받침 해볼려구 몇 자 끄적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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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뵨태극락남색30의 상임고문인거 당신들 아나?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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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뜬둥 그런 관계로 두 후보의 몸을 직접 쓰다듬고 견적을 잴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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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많았던 관계로...객관적인 심사위원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곤 말 할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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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제 심사중일때 나를 섭외하지 않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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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와 튼튼이의 큰 실수라고 보여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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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자체를 "감히" 올리게 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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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행될 울 까페 최강몸짱!!-여자편...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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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미 단단히 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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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객관적인 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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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말하지만..몸짱이다...얼짱이 아닌...크크크 (행님들 미안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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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짱님은 전통적인 한국인 남자의 체형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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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튀어나온 내가 한없이 탐스러워 보임으로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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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안 만지고는 도저히 못참겠다'라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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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구덕진(대희아빠)님은 전통적인 서구형 체형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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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껴안았을때 위태로운 느낌없는 굴곡을 자랑하며,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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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한다기 보다는 여자들이 홀딱 뿅~ 갈 몸매와 탄력이 그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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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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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짱님 뽀얗고 떡살같은 피부를 가졌고, 덕진님은 구리빛의 울퉁불퉁함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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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짱님을 어루만지면 남태평양 피지(남태평양에 있는거 맞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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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을 먹으면서 즐기는 망중한이 떠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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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진님을 어루만지면 안정환이나 여타 너그들 앉아쏴!들이 열라리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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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그 넘들을 만지작거리는 대리체험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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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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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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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이나 터프함이냐의 대결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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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껴안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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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충동????을 일게 만들었던 구덕진 행님께 한 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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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네집 거실에서 그의 발에 자신의 허리를 휘감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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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표준적인 자세가 나오며 형상기억합금의 그 무엇처럼 유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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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은 포항짱님의 부드러운 손길과 전통적인 몸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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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자아낸적이 한 두번은아니었으나 최근 포항벙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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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와 파자마를 입고 소파에서 주무시는 모습을 목격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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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환상이 깨어졌음을 부인 할 수는 없는 노릇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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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튼......아뇨와 튼튼이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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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들이 아닌 유부남들이 이 상을 얻은 것에 대해서는 본인도 심한 유감을 나타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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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하하지롱...군이 왜 후보군에 오르지 못했는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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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의구심을 자아 낼 수 밖에 없다...(그도 벗겨보면 몸짱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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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참! 그라고 과연 크롬이..몸짱 심사를 할 수 있는 자질(?) 갖추었느냐? 아니냐?하는 갑론을박은 하지 말았음 싶다..그건 진짜 본인을 두번 죽이는거라고....흑흑흑.........!!!! 미스코리아 심사위원들이 전부다 절라리 이쁜 그뇨들인건 아니잖오~~~ 앙? 그치? 앙?
첫댓글 참! 그라고 과연 크롬이..몸짱 심사를 할 수 있는 자질(?) 갖추었느냐? 아니냐?하는 갑론을박은 하지 말았음 싶다..그건 진짜 본인을 두번 죽이는거라고....흑흑흑.........!!!! 미스코리아 심사위원들이 전부다 절라리 이쁜 그뇨들인건 아니잖오~~~ 앙? 그치? 앙?
-_-a 훔.....벗겨보자..벗겨보자...벗겨보자....벗겨보......자..........힘들 합쳐 벗겨...보자..............
하하넘??? 하하넘이 후보에 오르지 못한건..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아..글구여.. 롬히야의 글을 보아하니.. 상상이 되는것이..오오.. 아니 보고 아니 만지고는 안될듯 싶은데.. 아.. 보고 잡고 만지고 싶다.. 헙... 이래도 되나????????? ㅡㅡ;;;;
나........................3개월후에 다시돌아온다!!!!!!!
넹.. 형부..
햄요 어디가는데예? 나도 데꾸 가이소.........햄요~~~~행니마!!!!!!!!!!!!!!
ㅎㅎ 나도 심한 의구심을 자아낼 수 밖에 없다....(크롬형도 벗겨보면 몸짱이다...-_-)
혹시 크롬 벗겨보면 몸짱.............난다........아닐까?????????ㅋㅋㅋ 돌 날라온다@@@
얼짱아닌가요? -_-;;
소슬양.. 명을 재촉하는 구나 ㅋㅋㅋ 돌 날라온다@@@ 깐돌언니/의견에 올인~
소슬양.. 명을 재촉하는 구나 ㅋㅋㅋ 돌 날라온다@@@ 깐돌언니/의견에 올인~
얼짱.. 맞지.. 얼xxx짱.. 근데 요새 전신에 짱이네.. 얼짱,몸짱,노래짱.... 짱소리가 전부네.. 아.. 짱나
쓰다오빠도.. 한짱하잖아요.. 밤새기짱.. 이나.. 머.. 자세히 생각해보니까.. 없는거 같네요... 미안해요..
감히 나를 건드렸단 말인가? 첫 꼬리말에 누누히 언급을 회피해 달라고 했거늘......나 무지 화 났다....흠....-_-;; 쓰다부터 야곰야곰 씹고 그 담은 깐돌누나랑 아뇨는 잘근잘근 씹어줄께....-_-;;(왜 건드렸어? 날...걍 뉍두지....)
아이구 무서버라....앞으로 크로미 피해 댕기야겠네.............이럴줄 알았지???????으흐흐흐
맞습니다...저 얼굴크기짱입니다. 몸매짱이랑 거리 멉니다....사라져드리겠습니다.
앗 크롬 소심모드다.......크롬 당당하게 맞서라.....사라지기도 힘들면서.......으흐흐흐
흠... 대략 정신이 혼미해진다.. 생각해보니깐 앙~드레김 선생님도 곧잘 미스코랴 선발대회 심사위원이셨던거 같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