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남북 합작 부정선거의 실체
(마이클 심)
[미디어F, 25.1.29(15분)]
https://youtu.be/X47xwbjE-Q0?si=6CVHDqmHiILNcq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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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부정선거의 근본 원인은 남한과 북한이 선관위의 소프트웨어를 같이 합작해서 공동 개발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시작된 겁니다.
아마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지금 선관위 소프트웨어를 남북이 공동 합작으로 개발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거의 뭐 많이 없을 겁니다.
2001년도에 김대중 정부 때 남북 합작 정보통신 기술을 개발한다 해 가지고
남북 합작 IT 회사를 만들 것을 제의를 했어요
그게 햇볕 정책 중에 일환입니다.
“차기는 노무현”… 김정일, 김대중에 찍어줬다
북한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차기 후계자로 노무현을 낙점했다는 극비 정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확보해 우리 측에 전달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2000년 6.15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김대중은 경호 수칙을 어기고 우리 측 경호원 없이 김정일 전용차에 올라탔고, 이후 45분간 김대중과 김정일은 차 안에서 단둘이 밀담을 나눴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도보다리 대화처럼 24년 전 김대중-김정일의 밀담에 관한 정부의 공식 기록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시 노무현은 5공 청문회 스타로 대중적 인지도는 쌓았지만 민주계 잠룡들 속에서 대권 후보로 두각을 나타내진 못할 때였다. 그러나 2년 뒤 전자개표기를 처음으로 도입한 김대중 정권하의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대선 후보 경선에서 노무현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빠르게 치고 올라간 끝에 그해 12월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는 “노트북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생성된 데이터베이스 폴더에 보관하는 파일에 접근할 때 암호가 있어야 열어볼 수 있지만 전국의 모든 투표지분류기가 공통적으로 동일한 암호를 갖도록 코딩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폭로했다.
구체적으로 “(전산시스템의) 소스코드는 비주얼베이직 닷넷이라는 코드로 돼 있으며, 디컴파일러라는 프로그램에 exe파일을 그대로 넣으면 개개의 원본 소스코드를 100% 그대로 볼 수가 있다”며 “컴파일러에 돌리면 데이터베이스 암호를 바로 알아낼 수 있어 대학교 과제 수준으로 보안이 취약한데 mdb 파일 규격과 위치만 알면 언제든 읽고 수정할 수 있어 선관위 보안이 완전히 뚫려있다고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간다. 그는 “투표기분류기 본체는 뒤쪽에 USB 포트가 있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모르게 뒤에서 USB 같은 걸 꽂게 설계된 이유를 모르겠다”며 “누가 이런 설계를 했는지 선관위는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같은 보안점검 결과는 최근 윤석열정부에서 계엄군이 선관위에 간 것을 두고 ‘내란’ ‘반란’ 운운하는 민주당과 주류 언론들의 해석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 같은 논리라면 이미 7년 전 선관위 소스코드를 열어본 김어준과 민주 국회의원 일행의 행동이 반란에 해당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미디어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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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확실한 수많은 부정선거(선거조작) 증거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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