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갈래들이 강물처런 흘러와서 바다에 모여들어 여기에서 만났건만 바다는 파도되어 물거픔이 되었구나. 파열된 가슴속에 피맺힌 사랑이여.... 너를 잃고 무너진 가슴 절규하며 울부진다.
너를 잃은 내가슴이 저기 바닷물로 씻겨질까. 내 너를 잊지못해 보내지 못한 이 마음은 우닐이고 들끓어 오르는 광란의 파도되어 내 가슴에 쓸어담고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 아... 통곡의 바다여 !...원한의 세월호여 !...
내 가슴속을 바닷물로 아무리 씻어낸들 원한에 죽어간 네가 어이 잊혀질까.... 바다는 파도되어 물거품이 되었건민 포말은 또 다시 물보라로 산산이 부서진다 어허오오..넋이여..혼이여..억울한 원혼이여...
푸른 파도 은빛물결.....내가슴에...몰아쳐라... 애고..애고..넋이여..혼이여..애통한 영혼이여.. 흰 물결 치는 파도...내 가슴에..몰아쳐라... 어이..어이..넋이여..혼이여.. 어..흐..어..억.. 푸.른.파...은.빛.물..내 .가.슴...몰.아.쳐.라.....
/우닐인다- 울면서 거닐다. /오늘은 어린 학생들이 꽃도 활짝 피워보질 못하고 억울히 사라졌던 아주 슬프날이네요. 얼마든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는데 구하지 못하고 그렇게 허망하게 용궁에 보내고 시신을 찾아서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어린애들이 하늘나라의 좋은곳에서 못다핀 꽃 을 활짝 피우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ㅠㅠ
부디 좋은곳에서 잘 지내길...........
네~
아름다운 세상님 !
봄바다님 ! 댓글을 주셨군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제가"결혼,재혼 뉘앙스"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읽어보시고 즐감하세요.
항상 기쁜날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