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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알부민부족 복수
슬로우 추천 0 조회 1,218 18.02.24 19: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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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4 20:48

    첫댓글 알부민도 일정수치 이하면 의료보험적용 될겁니다.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제가 한참 복수때문에 고생할땐 알부민 수치가 맞을수치가 아니라고 안놔주더라고요.)

    병원처방용은 예전 리박트과립(bcaa 분지아미노산)제가 수술전에 먹었는데 비보험이어서 비쌌습니다.(하나에 5000원한거 같네요.) 예전 간사랑 동우회카페에서 뭐 같은 bcaa성분들은 미국직구수입건강보조식품 뭐 똑같다면서 권하는 글 봤는데 신뢰할수없어 안먹었습니다.

    참 복수... 물한잔 시원히 못먹고...
    많은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02.24 21:00

    아닙니다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02.24 21:18

    복수가 차기시작하면 무조건 싱겁게 드셔야하고 되도록이면 국물 음식 드시지 마세요 특히 냉면 같은거 드시지 말라고 하시지 않던가요? 찬 얼음속 세균이 있을수있고 또 아무래도 간이 돼 있으니까요 그리고 요즘에는 리박트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
    작년에 저는 한달거 15만원정도로 먹었습니다 리박트가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단백질 너무많이 드시지 말고요 그렇다고 단백질 너무 안드셔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격어 봐서요

  • 작성자 18.02.24 22:20

    네 국물음식 주의하고 있습니다 살엄음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8.02.24 21:18

    알부민 맞는다고 복수해결 안됩니다. 음식으로는 효과가 날만큼 섭취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괜한 질문하지 마시고 병원진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18.02.24 22:21

    병원진료야 잘 받고 있죠 답답해서 질문드려 본겁니다 혹시나하고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18.02.24 21:27

    저도 수술전 복수로 꽤나 고생했었습니다..저는 다행히 암은 아니었구요...근데 알부민 주사맞아도 그때뿐이더이라구요...또복수차고 복수천자하고 저는 한번 복수천자하면 5L씩 뽑았어요..그게 뺄수있는 최대치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다빠진건 아니었구요...그렇게 2주에 한번뽑다가 수술 직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뽑았네요...알부민많은 음식은 특별하게 없는듯싶어요...저는 수술전에 옥수수수염차가 이뇨작용에 좋다하여 계속마셨는데 그닥효과는...민들레차 미나리 간에 좋다고하여 엄마가 해주셔서 먹었는데 그게 간에 더무리를 준거 같아요...힘이많이 드실텐데 희망적인 답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02.24 22:23

    저도 한동안 녹즙도 했었습니다 현재 저도 수염차 저염식 조금이라도 짠거는 주의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참...
    답글 감사드립니다

  • 18.02.26 09:45

    병원에서 이뇨제 처방받아 드셨는데도 복수가 계속 차섰던건가요? 저희 신랑은 복수 엄청 나서 병원 입원해서 치료잘받고 지금은 이뇨제 먹으면서 복수 안차서 그런지 아무거나 막 먹네요ㅠ 짭짤하게요ㅠ

  • 18.02.24 23:58

    하루하루가 성가시고, 불편함이 이어지는 생활임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 경우, 무염식을 해도 복수는 차오르고 이뇨제를 처방받고 먹어도 얼마간 효과를 보이다 또 차고, 약을 늘리고 또 복수가 차고 다리가 붓고했었네요.
    이게 간기능이 말기 증상이라 뾰족한 방법이 없음을 알게 되었고 간이식이 해결책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식 받고 2년 반,
    현재는 매우 건강합니다.

  • 작성자 18.02.25 09:43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8.02.25 00:14

    알부민주사 하나 효과 없답니다.. 정말 입니다.. 간기능이 부족해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알부민 하나 보충한다고 그 많은 간기능에 하나 도움도 안됩니다.. 간이식 병원 가세요.. 24시간 응급실은 열려 있고요..

    말기에 맞아 봤답니다. 큰걸로 ...... 좋아진거 하나 못느꼈네요.. 리박드도 그럿코 ... 간이식 가능한 병원 가셔야 합니다. 관리를 잘못 했다기 보단.. 이식할 때가 된걸로 보입니다.

  • 18.02.25 00:36

    알부민 주사는 응급용이라서 복수천자(주사기로 복수 뽑고 맞을꺼여요) 그리고 너무 낮을때 맞고요. 사적으로 맞는거 아닙니다. 보험도 안되고 효과도 정말 하나 없어요. 간이식 빨리 준비하셔야 할껍니다. 이식병원 가셔서 상담하시고 준비 하세요.

  • 작성자 18.02.25 09:44

    네 우가차카님 말씀 공감합니다 답글감사드립니다

  • 18.02.25 00:37

    알부민 반감기가20일정도 복수천자3l이상 치료목적으로 뽑는천자시 보험됨 12시간정도 천천히 맞지않으면 소변으로 바로 거의다배출 .문맥압항진일때 복수찰수있음 주로 이런요인 2가지로 복수자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이식하지 않는이상 계속나빠질 가능성이높고요 수분1l이하로줄이시고 저념기본이고 숟가락은 밥상에 놓지마시길..하루.삶은계란 흰자3개씩 먹어서 알부민수치 높아졌다는 사람도있더군요
    .....

  • 작성자 18.02.25 09:45

    네에 답글 감사합니다 숟가락 안든지는 오래되었네요 건강하세요

  • 18.02.25 05:45

    한의사개새키들
    능력도없서면서
    한약팔아가 환자 조져놓고 저도 한약먹ㅇ고
    암수치 100 넘게 올라감

  • 작성자 18.02.25 09:46

    네 한의사는좀 그렇죠 항상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대감님 답글감사합니다

  • 18.02.25 06:23

    슬로우님 빨리 이식 하세요 암 동반 이식 돈 크게 안들고 응급순으로 뇌사자 가능유력 재산 2억 전후 자동차3,000 cc미만
    의료보험 식구 인원기준 얼마 맞으면 이식후 3,000민원보조기타보조,됨 얼른 응급실통해 이식하셔서
    좋은소식 들려주시고 함께 건강하게 살아요

  • 작성자 18.02.25 09:47

    네 백칠님 위로가 많이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8.02.25 12:34

    저의경우 알부민을 맞으면 복수가 줄어든다고해서 알부민을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맞았으나 별 효과없었습니다. 알부민 수치도 상승되지 않았고...간기능이 어느정도 나빠지면 이것도 도움이 안되나봄니다...일단 짜지않게 식사하시고...간기능을 회복할수 있는방법을 찾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18.02.25 13:34

    네 소년님 이식만이 그나마 답인듯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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