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3년간 투석 받다가 착한 와이프의 도움으로 신장을 이식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술 받은후 보험사에서는 본인만 의료비 지원되고 공여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 전 공여자 수술비 검사비를 지급 받았다는 분들을 몇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보험사랑 상담 할려고하니 제가 수술 받은지 12년 8월달 입니다.
보험금 지급기한이 2년으로 알고 있는데, 2년이 넘었네요.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아님 방법이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공여자 수술비 검사비 지급사례가 있다네요.
삼성화재.동부화재.한화실비.현대해상은 지급한 관례가 있다네요.
답변->
게시글 제목 작성요령.
"무엇에 대해 상담 혹은 질문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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