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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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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소설 6살 생일에 죽은 내 딸의 7살 사진을 어떤 남자에게 받았다.
파두 추천 0 조회 5,965 26.06.10 21: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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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0 22:04

    첫댓글 딸은 6살에 죽은 게 아니라 26살에 죽은 것 같음... 주인공 남자는 계속 부인을 잃은 것 때문에 딸을 증오하다가 딸이 점점 클수록 부인의 모습이 보여서 집착한 거 아닐까? 그리고 18살 성인이 된 뒤로는 딸을 집에 감금했는데 겨우 탈출한 딸을 쫓아가다가 딸이랑 같이 교통사고 당한 것 같음
    딸은 죽고 남자는 사고 충격으로 기억 상실한듯... 사진첩을 준 건 모르는 남자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챙긴거고 기억은 잃었어도 절대 들키면 안 되는 물건이라 본능적으로 챙긴듯
    처음 주인공이랑 딸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주인공과 가까운 가족, 주인공 여동생이었을 것 사진 분위기가 이상해진 시점부터는 본인이 찍거나 카메라 숨겨놓고 찍은 것 같아
    숨어있는 그림자라는 건 본인이 그림자처럼 숨어서 딸을 스토킹했던 모습이 어렴풋 떠오른거고...

  • 26.06.11 00:58

    여시 해석 대박… 통찰력 똑똑여시

  • 26.06.11 01:14

    와우… 덕분에 이해했다

  • 26.06.11 01:42

    헐 이건가봐

  • 26.06.11 05:54

    와...이제 이해

  • 26.06.11 10:01

    와 미친... 덕분에 이해완료~~

  • 26.06.11 10:51

    헉 여시가 맞는거같아 어릴때는 딸을 사랑했는데 점점 크니까 부인을 닮아서 집착이 생긴듯,,,대박

  • 26.06.11 13:59

    와 대박 해석 재밌다

  • 26.06.11 14:27

    와 생각지도 못했어

  • 26.06.12 17:11

    헉 소름돋아

  • 26.06.15 02:49

    하 개소름....

  • 26.06.15 15:11

    여시천재다!!

  • 26.06.17 16:44

    와 이건가 그래서 앞에 딸을 원망할 수도 있었는데 어쩌구가 나왔나봄

  • 26.06.18 19:31

    헐 대박 미친.....

  • 26.06.12 11:30

    끔찍한 미래가 생기기 전에 죽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슬프지는 않을 거라고 딸이 위로하며 보내는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가슴 아파

  • 26.06.23 00:04

    나도 뭔가 이렇게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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