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는 아직 이고 아직은 벌써 이다.
천정에서 팔고 바닥에서 사는 게 고독한 싸움이지만 그 열매는 달기 때문입니다.
매도가 어려운 것은 남의 말을 듣거나 욕심을 부려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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