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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재명 암살 프로젝트 가동 (똥자루들 끝까지 사탄에 농락당할 것이냐?)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추천 0 조회 44 25.05.10 0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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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0 07:46

    첫댓글 좌빨마구니-똥짜루가 옆구리들이 터졌나 문듸 쌩쑈를 다하네
    자고로 누가 정말 암살 할 계획을 가진자라면 고따구씩으로는 안하제
    암살은 기습적으로 하는기야 쥐도 새도 귀신도 모르게 짱박혀 있다가
    순식간에 작업을 끝내삐는게 암살이것만 푼수들이 씨부리는 미리 "우릐는 암살 할끼다~~"라고
    예고까지하나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라고마리야 마귀똥밭떼기는 잘 들어바라
    잡범 절마저기 므씨 그르케 대단한 놈생이라고 암살하노 문듸쥐랄하고자빠졋네
    저런 개잡범-찢개명이같은 종자들은 어디를 가도 늘렸스야 암살 할 가치도 읎따 그거여
    알겐는가'
    긍끼네 꼴뚜기 한마리 잡아서 뭘하겠노 그말이다

    꼴깞 염병들하고 디비졌스요 ㅋ,,ㅋ
    대따가바라

  • 작성자 25.05.10 09:10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 총풍 3인방은 유죄로 확정되었다.[1]

  • 25.05.10 07:46

    더블중국공산당 5000만 국민 노예화 인질 국가반역세력 간첩들 사형이 답이죠

  • 작성자 25.05.10 09:10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 총풍 3인방은 유죄로 확정되었다.[1]

    똥자루 니들은 이미 똥자루들을 위한 사욕의 차별금지법이
    통과 된 것이냐?
    왜 니들의 입장과 관점에서만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하는데?
    니들이 똥자루라는 증거 아니겠냐?

    맞아!
    조희대 판사가 14살 여중생을 임신시킨 40대의 남자에게 무죄를 선포했지?

    불법새와 다랑이는 열심히 조희대를 응원하고...
    똥자루들의 세계관이 이런 거지 뭐

    다랑이 왈 ㅡ.너 곧 콩밥 먹을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남의 인생을 파멸하고 그 댓가로 사는 기생충 똥자루 임을 다랑이가 증명했다.
    카나리이도 똥자루 증명하러 왔냐?

  • 25.05.10 16:20

    이재명이는 악수조차 안한단다!
    자기가 김정남처럼 제거될까봐 내심 매우 두려워 하는것..
    (과연 어느 쪽에서 제거하려 할까?)

  • 25.05.10 18:31

    내부에서 문제있는 이죄명이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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