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끝 말 잇기 시작~

[옥길]

2024年 청용의해에 우리말띠 선배님 친구님
후배님 가정에 福 넘치는 한해되세요

 
이곳에서 다시 말띠들의 소통을 해볼까~~(까)

[옥길]

여러 친구님들 요즘 말방끝말잇기 잘나가네~~(네)

[임별]

네잎크로바
소원성취한다는
네잎크로비ㅡ
친님들
다
소원성취하시길~~~(길)

[괜찬아]

길 모퉁에 서서 누굴 기다리길레 저리 오래도록 있을까 ? . . . .(까)

[구름꽃]

까~~~꿍
예쁜우리말방친구들
다~~~어디에계신지요

다들행복한시간들을보내고있는지....(지)

[바다향.]

지금 구름꽃친구님 꼬리 잡고 끝말잇기 하고 있다오~~(오)

[태희..]

오이도 전철탔더니 사람도 많아~(아)

[김미주]

아마도/ 공휴일 이니까 가는데 마다 사람 풍년일세~~세

[옥길]

세월 참빠르다 벌써2024년 6월6일현충일~~(일)

[바다향.]

일요일은 집에서 편히 쉬는게 제일 좋아~~(아)

[구름꽃]

아름다운우리말방친구들이있어
너무행복하고
즐겁고....(고)

[옥길]

고품격 커페에서 말띠 선후배님과 함께할수있어 넘 헝복해~~(해)

[괜찬아]

해질무렵 석양을 바라 보고 있으면 역시 해저무는 석양은 깊고 푸근하여 아름답지요 우리같이 . . .(이 )

[그라제]

이별두번 한대도 웃어넘길 그런 나이라고 진시몬이 그러더라구여~~~~여

[김미주]

여러친님들 ~ 어쩜 끝말잇기를 요로코롬 이쁘게 시처럼 할수 있나 몰라요~~요

[바다향.]

요로코롬 이쁘게 끝말잇기 해주는 미주친구님도 고맙고
끝말잇기 해주는 말방님들 모두 고맙고 감사해~~(해)

[임별]

해 해 해야♡♡♡
해가뜬다
친님들 가슴에도
나도~~~(도)

[김미주]

도데체가 집에서도 하루에 햄폰을 어디다 놓고 찾아 헤매는지 몰라 괜시리 짜증나~~나

[바다향.]

나도 너도 이젠 자꾸 잊어버리는 나이가 된것 같아~
뭘 얘기하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날때 제일 답답~~(답)

[임별]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며 미소지어
보니 행복이 굴러오네여~~~(여)

[옥길]

여름이 성급했나봐 왜이리 더운겨~~(겨)

[괜찬아]

겨울을 생각하면 더위를 참을수 있지 않을까 ? . . . ..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