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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이들의 건강을위한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도담도담(박수민) 추천 1 조회 1,877 12.08.05 04:4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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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5 09:10

    첫댓글 도담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역시 정확히 전문가에게 듣고 기억하고있던부분인데 잘못알고계신분들도 많이계실테니 많은도움이되실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네요..
    아가들이 더워하는 것 같아 얼음 물도 줘보고 쿨 매트도 깔아주곤 했는데 왠지 싫어하고 도망가고 하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자기방어적인 행동이었군요^^
    숙지하고 따라야 겠어요~~^^

  • 12.08.05 09:31

    좋은 정보감사해여....

  • 12.08.05 09:49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프린트 해야겠어요^^

  •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눈빛에 지는 경우 가 많아요 먹는 거.. 여러번 읽고 있네요 도담님 고생 하셧습니다 ^^

  • 아 저알 좋은 정보네요. 어젠 너무 더워 얼음팩을 줬는데 애들이 한번 할짝하고는 관심도 없길래. . . 저만 끌어앉고 있거든요. 그녀들은 필요없었던 게군요

  • 12.08.05 12:00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갈께요~ 앗!스크랩이 안돼네...ㅋ

  • 12.08.05 12:09

    오...쿨매트....이제부턴 제꺼해야겠네요..ㅎㅎ
    좋은 종보 검사드려요...^^

  • 공감가는게~ 항상 미지근한물 먹이다가
    요즘 몇일 넘 더워서 정수기의 찬물을
    바로 먹였거든요.
    그리고 메리가 똥이 설사직전의 무른똥이라
    내가 밥을 많이 먹인것도 아니고 사료외에 먹이지도 않았는데 왜그러지? 했거든요.
    찬물이 원인인가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전 수박 ㅠ ㅠ

  • 12.08.05 18:03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나 덥다고 애는 얼마나 더울까 싶어서 저도 좀 과했네요.다시 꼼꼼히 보고 적어놔야겠어요

  • 12.08.05 18:4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요즘 날이 너무더워 쿨매트에 쿨타올까지 깔아줬는데..조심해야겠네요.^^

  • 12.08.05 21:03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울 집은 아이들이 많아 나이 많은 녀석들에겐 생식을 급여하는데(제가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서 홀리케어**에서 주문합니다)생식을 꾸준히 급여하다 보니 생식만큼 좋은 건 없단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저 또한 기존의 사료라는 게 오랫동안 성분과 기호에 맞게 잘 만들어져 아이들에겐 최고의 것이란 것엔 이의를 달진 않지만 병원 선생님들은 딱히 생식을 권하진 않더군요.이윤 잘 모르겠습니다.나이 먹어 이빨이 부실해 5년정도 나이 많은 녀석들에게만 주는데 전 만족해요.사람 먹는 거 주지 않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딱 맞는 것만 주면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 저도 다니던 병원에서 생식은 절대 하시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왜냐 여쭈어보니..
    어설프게(?) 어디서 듣고 대충 하시는 분들도 있나봐요. 병원에 애가 아파 입원했는데 꼭 생식 먹여야 한다며 피뚝뚝 흐르는 고기를 가져와 먹이시더래요~ 애가 그거먹고 설사하고 해두요
    공부 많이 하시고 잘 하시는 분들이면 모를까
    그냥 무작정 생고기만 먹이면 된다 하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무래도 병원에서 하지말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많이 공부하고 효과보신분 많다니까
    그럼 좋다고~ 한번 해보시라구하면서 공부 많이 하셔야 할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 ㅋㅋ 스크랩 허락안함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8.06 09:35

    아..ㅋㅋ 죄송합니다. 스크랩 풀었어요~~ ^^;;;

  • 13.06.22 08:56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금이용 애견용 쿨매트샀는데..안주는게 좋겠죠..ㅠㅠ?

  • 13.07.03 15:14

    아~~~감사합니다~^

  • 13.07.04 12:15

    아..돌침대 만들어주고 싶어 재료구하던중이엿는데
    급 파토!!역시 방바닥 만한게 없군요ㅋㅋ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12.19 17:34

    잘못알고있었던 정보가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 14.06.18 22:12

    카피해서 매장에붙여도 될까요...??

  • 14.08.01 16:57

    워미.... 울애기들 더울까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구 같이 자는데... 앙대겠네요..

  • 14.12.08 10:47

    코니는 사과달라고 난린데ㅜㅜ

  • 감사합니다. 저희 라떼 라노는 집에서 건조한 닭가슴살, 오리 물렁뼈랑 사료를 먹거든요. 근데, 혹 채소를 너무 안먹이는거 아닌가 혼자 걱정할때가 종종 있거든요. 도담님 글을 읽고 맘이 좀 편해졌네요. 저희는 잘 지키고 있네요~^^
    물론 애들이 산책을 넘 좋아해서 일주일에 4일 정도 2시간 정도씩 하는게 특별하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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