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위건 때문에 기분 잡치려고 했는데 일단 이적'설'이라고 해도 기분은 좋네요
AS모나코정도면 상당히 명문팀이기 때문에...
위건도 올림픽때 스카우트 파견해서 박주영을 점검 했다던데 다른 팀들중에서도 그런 팀들 상당히 많았을듯
올림픽에서 잘했으니 이렇게 계속 루머가 터지는거겠죠...
그냥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박주영 놓고 여러 클럽 팀들이 서로 데려간다고 싸우는 것 보고 싶은 심정
덕분에 몸값도 올라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확실히 박주영이 국제적인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기는 있는듯. .
세리에A팀들도 상당히 주목하고 있다고 작년 피스컵때 한국왔던 세리에 관계자가 이야기했었죠..
근데 모나코 엄청 현실적인듯... 메네즈를 AS로마로 보내며 빈자리가 생겼고,, 적당한 이적료인 2m이니까..
너무 현실적이긴한데 시간이 촉박하지않나요?
그니까요..다 좋은데 시간이 문제...
빨리 31일이니 지났으면 좋겠어요. 하두 이기사, 저기사 나오니깐 내가 괜히 정신사납고 신경쓰여요.-_-;;;;;
사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좀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한데 저 정도 명문팀과의 이적설이라면 그냥 설에 그치더라도 괜찮은것 같아서요.
잘하면 일요일 저녁때 소식이 날듯 ^^:;
정말요? 지식인님 어느팀이랑요? 모나코?
모나코는 진짜 현실성 있는거 같아요...ㄷㄷㄷ 진짜 박주영 모나코갈거 같아요...
아 올림픽 때 솔직히 컨디션 별로였는데 컨디션 좋았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ㅋㅋㅋ 더 적극적 오퍼가 들어왔을까....?
주영이 그만 괴롭혀~
모나코뜨니깐 떨리대요...정말 자신이 원하는곳 갔으면..
모나코라면 박주영이 가장 자신있는 플레이로 승부를 걸 수 있는 팀이고 상피오나도 박주영에게 참 어울리는 리그죠.ㅋㅋ 무엇보다 이적료가 상당히 현실적이고 위건이 박주영과 서울 구단의 자존심을 긁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협상기한이 사실상 2일 플러스 알파라는 점을 감안할 때 급진전 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첫댓글 확실히 박주영이 국제적인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기는 있는듯. .
세리에A팀들도 상당히 주목하고 있다고 작년 피스컵때 한국왔던 세리에 관계자가 이야기했었죠..
근데 모나코 엄청 현실적인듯... 메네즈를 AS로마로 보내며 빈자리가 생겼고,, 적당한 이적료인 2m이니까..
너무 현실적이긴한데 시간이 촉박하지않나요?
그니까요..다 좋은데 시간이 문제...
빨리 31일이니 지났으면 좋겠어요. 하두 이기사, 저기사 나오니깐 내가 괜히 정신사납고 신경쓰여요.-_-;;;;;
사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좀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한데 저 정도 명문팀과의 이적설이라면 그냥 설에 그치더라도 괜찮은것 같아서요.
잘하면 일요일 저녁때 소식이 날듯 ^^:;
정말요? 지식인님 어느팀이랑요? 모나코?
모나코는 진짜 현실성 있는거 같아요...ㄷㄷㄷ 진짜 박주영 모나코갈거 같아요...
아 올림픽 때 솔직히 컨디션 별로였는데 컨디션 좋았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ㅋㅋㅋ 더 적극적 오퍼가 들어왔을까....?
주영이 그만 괴롭혀~
모나코뜨니깐 떨리대요...정말 자신이 원하는곳 갔으면..
모나코라면 박주영이 가장 자신있는 플레이로 승부를 걸 수 있는 팀이고 상피오나도 박주영에게 참 어울리는 리그죠.ㅋㅋ 무엇보다 이적료가 상당히 현실적이고 위건이 박주영과 서울 구단의 자존심을 긁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협상기한이 사실상 2일 플러스 알파라는 점을 감안할 때 급진전 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