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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수달이야기(12.3.15)
박세규 추천 0 조회 310 12.03.15 17: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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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5 17:39

    첫댓글 '아니 가니 못한것'이 아니라 '간 만큼 남는다'...정독해서 몇번이나 읽게 만드는 명품 후기.. '명불허전' 입니다요..선배님..^^

  • 12.03.15 18:16

    ㅎㅎ 수선화라! 박샘, 마니 늘었네. 앞으로 5년간(유원장 2, 장원장3)은 수달지기 걱정 뚝! 입니다요.

  • 12.03.15 18:27

    저도 수선화가 약간 걸리긴 했슴다 ㅎㅎㅎ

  • 12.03.15 18:46

    모은행의 적립식연금홍보행사로 받은 과꽃 씨앗의 겉봉투에 쓰여있는 꽃말이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도 믿음직하고 깊다"더군요.
    꽃말은 다 뭔가 의미가 있는데 관심을 두면 가까워 보이게 되는갑슴다~

  • 작성자 12.03.15 19:14

    방금 해운대백사장과 동백섬을 1시간 섭렵하고 왔습니다. 왠지 휑~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4년간 정을 붙여야할 공간인데...

  • 12.03.15 20:42

    이 정도 규모면 부산대 총 동문회 깉있네요!

  • 12.03.16 00:04

    역시 선배님 글솜씨는 짱입니다!!! 멋진 후기 읽고 이런 표현밖에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ㅜㅜ
    담주 수달에서 한목소리 낼려면 잘 뛰고 와야할텐데..
    그래도 뛴만큼 뭔가는 남겠지요^^*

  • 12.03.16 09:26

    신입 지은님! 잘할거같은 예감^^,그나저나 이러다 박씨 종친회 되는거아이가 ㅋ ㅋ ~

  • 12.03.16 10:15

    "지기한테 받은 선물에 밤새 마눌이 사진을 끼워놨습니다" 이기 무슨 뚯인지?

  • 12.03.16 10:58

    말그대로 사진틀입니다.

  • 12.03.16 10:40

    박선생, 나도 조만간 해운대로 이사가니깐 같이 놀면 되겠네... 이제 해운대는 완죤히 포위 됐다.

  • 12.03.16 14:27

    제가 총들고 동백섬 지키고 있겠습니닷.
    캬캬-

  • 12.03.16 16:39

    으잉 80이 세명씩이나 그라모 난 포위망을 뚫고 수달로 도망가야겠다 ㅋ

  • 12.03.16 11:01

    우리집 바로 앞으로 왓구먼... 야자하다가 출출하면 전화해라...슬슬 해운대가 북적북적할 기미가....ㅎㅎ..올레맨 문차준이가 화이트데이라고 우리 공주님들에게 케이크도 쏘고...자주와라 차준아...

  • 12.03.16 15:28

    집에 울 엄마가 밀양 박씬데, 담주에 가입시켜서 수달 데꼬 가께...종친회나 함 해라...ㅋㅋ
    72학번에서 02학번까지 세대를 관통하는 모임에 또한 걸맞는 후기 고맙습니다.

  • 12.03.16 16:48

    아~이 박가도 수달로 거처를 옮겨야 하나? ㅋ ㅋ 북적북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좋습니당 쭉~ ~

  • 12.03.16 17:08

    올레맨이 차준인감? 하여간 봄비 좋코. 수달 좋코. 박샘 후기 좋코.

  • 12.03.16 17:50

    수달박씨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감요...다음에는 잡씨종친회도 한번 했으면 합니다. 수달 힘!

  • 12.03.16 19:23

    박샘이 해운대를 주름 잡겠구먼요.

  • 12.03.16 19:31

    박선배!
    면면을 보아하니 못뛰신 분도 몇분 계신듯한데 못뛰신 분은 누구신지??

  • 작성자 12.03.19 09:53

    아니 뛰신분-배선배, 올레맨은 확실하나 나머진 모르겠슴.

  • 12.03.17 16:09

    밀양 종손이 가야 종친회가 되지 담에 하면 연락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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