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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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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 간증 [간증] 천사의 도우심을 느끼다..
사람과 사람 추천 2 조회 1,983 15.09.03 16: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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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3 16:44

    첫댓글 잘 읽어 습니다...
    알게 모르게 천사가 도와 준다는건 사실이지요..
    제가요...영적으로 둔해서 잘 모를때가 더 많은거 같아요..ㅎ
    보이는 세상보다 영적인 것이 더 분명한 사실로 경험하며 현실이 되기를 기도 중입니다...샬롬~^^

  • 작성자 15.09.03 21:15

    아멘 ~

  • 15.09.03 17:46

    주님의 백성들을 돕고 지켜주는 천사들이 있음을 느껴요~^^

  • 작성자 15.09.03 21:15

    아멘 ~

  • 15.09.03 19:00

    정말 귀한 믿음의 체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9.03 21:15

    감사합니다

  • 15.09.03 19:16

    잘 읽었습니다.

    아이 사무엘이 하나님을 몰랐을 때 주께서 사무엘을 부르시자 엘리 제사장이 부른 줄 알고 엘리 제사장에게 가죠. 그러나 엘리 제사장을 부르지 않았으니 가서 누으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세번이 반복이 되자 그제야 엘리 제사장은 주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줄 알고 다시 부르시거든 '주의 종이 여기 있사오니 말씀하시옵소서'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주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이 가르쳐 준대로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 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부르시기도 하고, 깨닫게 하시기도 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기도 합니다.

  • 15.09.03 19:28

    그러나 우리에겐 엘리 제사장 같은 영적 지도자가 없어서 그 다음 발걸음을 하지 못하고 간신히 발가락 하나 걸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그 이후에도 주님의 음성을 못들어 계속 엘리 제사장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분명히 그 당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고, 또 댓가를 바라지 말라는 그 말씀대로 행하셨던 그 방법대로 앞으로도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의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15.09.03 21:20

    @맡기는 삶 사무엘에게 엘리제사장같은 영적스승이
    있었던것처럼 우리 신자들에게도 실제적 도움을 받을수있는 영적스승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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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9.04 02:01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9.04 13:20

    늘 은혜속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 15.09.04 08:01

    저도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 때문에 기막히게 사고를 피해간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을 읽으며,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무슨일을 당해도 끝까지 신실한
    우리 모두가 되기를~

  • 작성자 15.09.04 13:20

    아멘

  • 15.09.04 13:25

    아멘 감사합니다.

  • 15.09.06 08:12

    귀한 간증 나눠주심에 감사드리고 틈날 때마다 올려주셔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들려주세요.~^^

  • 15.09.10 21:30

    저도 약 20여년 전에 학생회 여름수련회 마지막날 봉고차로 저랑 여학생 12명 태우고 남해에서 2차선 도로에서 엄청 졸다가 차가 밑의 논에 빠졌는데 누가 차를 들어서 반듯하게 놓는 느낌이었는데.... 그때 천사가 .... 들어놓는 느낌을 .... 굴러지도 않고 쬐금만 앞으로 갔으면 전봇대 받았을텐데 .... 별로 다친 사람도 없고 ... 차는 원래 폐차시킬려고 하던 참이어서... 새로 사고... 글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

  • 15.09.16 18:00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 15.09.24 23:02

    감사합니다...우리는 이런 주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지요...주님 용서하소서...크고 작은 일에 이렇게 신경써 주시는데...우리는 어린애 신앙으로 있으니...용서하여 주옵소서

  • 15.09.26 08:31

    간증 감사합니다...

  • 15.09.30 14:28

    항상 시시때때로 지켜주심을 느낍니다 ....

  • 16.01.18 10:57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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