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사 맘대로 === 군사법원장 구속수사하라
2003년 5월 ,정산스님이 "지금도 김장군이 현금을 받았다고 봅니까?"라고 묻자 "그렇게 심증이 간다."고 국방부 군사법원장이라는 자가 답변하였습니다.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은 불사시주금 2천만원을 주었다고 조작한 사건이기에 증거도 없고,증인도 없습니다.그런데 심증(心證)으로 유죄라니???
증거재판주의는 교과서에나 있는 소리랍니다.
엿장사만도 못한 상식이하의 재판아닌 개판잔치를 벌린 군사법원장입니다.
"변호인측 인증서는 김장군의 요청에 의해 써주었기에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무죄를 주장하는 증언을 합리적 이유없이 배척한 사실을 실토하였습니다.
법당재무장교등 현역군인 3명,극락사 스님등 민간이 4명이 불교TV 방송국(btn)의 촬영관계로 김문규와 극락사 스님이 공관에 들린 사실이 없고 돈을 건네 줄 상황도 아니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님을 포함한 이들이 모두 위증하였다는 것입니다.말이나 됩니까?
"너무 세세히 기억하기 때문에 신빙성이 없다"며 매도하였습니다.
5년전일이 아니라 50년전의 일도 기억하면 무조건 위증입니까?
공식기관인 불교TV 방송국의 공문을 불신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인민재판만도 못한 군사재판입니다.
양심이라곤 추호도 없어 엿장사만도 못하고, 차마 판사라고 할 수 없는 자입니다.
남에게는 있지도 않은 뇌물의 누명을 씌우면서 자신은 변호사로부터 뇌물성 향응을 수차례나 받은 부도덕한 군사법원장(박대령)등의 죄상을 백일하에 밝힐 것을 촉구합니다.
1."불공정한 재판으로 군사법부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민.군간의 이간질을 하였으며,부패하고 썩어빠진 군사법원장의 구속수사",
2."자신의 실수로 건축물 승인이 되었음에도,오히려 위증을 하여 상관을 매도한 군보심의장교 최소령의 구속수사"를 촉구합니다.
불교계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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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복을 사랑하는 사람들 (cafe.daum.net/ktb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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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사 맘대로 === 군사법원장 구속수사하라
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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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03.06.24 00: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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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이팅!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군사법원장.. 인민재판을 해서라도 뇌물한번 안받고 그자리에 올랐나 조사하고 불공정한 재판 엄두도 못내게 처단해야 한다 ..엿장사 맘대로 재판하면 나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