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과4범·기소5건 중범죄자 이재명지지’ 이상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강서 보궐선거 참패는 위기자 기회 윤대통령 사우디세일즈외교 2차례 60조 수주 등 150조 넘는 세일즈외교 원전 에미레이트에 47조 이집트에 3조 폴란드에 30조 루마니아에 1조 수주 이재명에 속아 국익에 목 숨건 윤대통령에 등 돌린 국민들아 정신차려야 민심은 대통령 국정 스타일에 대한 반감 이승만·박정희도 피하지 못해 윤대통령 ‘민생 둔감성’ 추석 밥상 화제는 단연 물가였는 데이념에 치중 선거는 지옥이자 기회 현실 직시하고 국민 물음에 답해야 민심 돌아와
윤대통령 선관위 완벽하게 대청소하고 새 공무원으로 대체 선거 신뢰회복 정신못차린 이창훈 판사 이재명 영장이 기각 강서구 구민 민주당 후보 당선 이재명 자기 법죄덮기 위해 방탄국회 방탄법원 개딸폭력 온나라 내란 상태
보궐선거 패배에 대한 총평은 “정부의 국정기조에 대한 민심의 경고”라는 윤대통령 외교성공 내치 노조 카르텔 단절로 정상화 안보역량 강화 성공 한미일동맹을 굳건히 하고 이념을 바로잡고자는데 유권자가 분노한 이유
대통령의 국정 스타일에 대한 반감, 개혁을 강하게 밀어붙여 피해자 반감 “국정 방향 전환”보다,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고 포용하라는 것”은 개혁거부 국민은 오만 가장 싫어해 이승만·박정희 개혁이 오만으로 비춰 중도 퇴진
경제지표를 넘어, 서민이 느끼는 생활물가의 고통은 심각 윤 대통령은 이념강조 “제일 중요한 게 이념” “이념 없이는 실용도 없다”고 배고픈서민 매일생업에 바쁘고 민생도, 안보도 경제 먹고살만 해야 여당지지
문재인 망친경제 단기간에 호황으로 바꿀 수 없어 408조 빚내 1분 이자1억 윤 대통령 방향 맞지만 서민들 아픈 곳을 감싸주지 못해 공감대 못 얻어 여당은 국가 정책을 주도하지 못하고, 정치적 존재감은 바닥
여당 서민의 애환 깊이 반추없이 이재명 사법리스크만 믿다가 참패 내년 총선에 윤석열 정부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정부여당은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려야 대통령 결단으로 보수 통합해야 총선 승리 통합 2가지 방법 첫째, 보수정당에서 지역후보 출마시킨 뒤해 여론조사로 단일화 둘째, 공천심사위원회에 모든 보수정당 대표들 참여시켜 후보 추천 범죄자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상한 국민들 윤대통령은 선관위는 완벽하게 대청소하고 새로운 공무원으로 대체하기 전에는 국민 불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선거로 인한 국민 갈등은 내란으로 이어질 것이다. 윤대통령이 미국 뉴욕 제78차 유엔총회의에 참석 42개국 일주에 국가원수들과 외교전을 벌일 때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재명 죄를 덮기 위해 후쿠시마 괴담으로 내란을 조장했다. 문재인이 망친경제 경제 탈원전 복원시켜 에미레이트에 47조 이집트에 3조 폴란드에 30조 루마니아에 1조 수주를 마쳤다. 그러나 정신못차린 이창훈 판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했고 강서구 구민들은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켰다. 이재명 범죄 혐의가 9개인 당대표, 방탄국회와 입법폭주를 이어온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납득하기 어렵다. 더 기막힌 것은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에 대한 대통령과 여당의 안이한 태도에 매서운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 천안함 순국 장병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는 “누구보다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게 우리 가족입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나라 상황을 보면 ‘이래도 되나’ 위태롭다 싶어요.” 안타까움이고, 절박함하다고 했다. 보궐선거 패배에 대한 총평은 “정부의 국정기조에 대한 민심의 경고”라는 것이다. 중산층, 2030세대, 중도층 모두 등을 돌렸고, 다수의 무당층이 민주당을 선택했다. 퇴근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했다. 분노하고, 심판하겠다는 의지다.
윤대통령에 민심이 등 돌린 이유 윤 대통령은 코피까지 터지며 일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나라의 이념을 바로잡고자 했는데, 유권자는 왜 분노한 이유는 세가지다
첫째, 대통령의 국정 스타일에 대한 반감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만과 불통이다. 윤대통령의 스승인 송상현 전 서울대 교수도 “국정 방향 전환”보다,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고 포용하라는 것”을 조언했다. 민주당의 인재를 악인으로 둔갑시켜 대통령 발목 잡았지만 인사가 만사라는 말에는 못미쳤다. 국민은 오만을 가장 싫어한다. 국부 이승만, 빈곤을 쫓은 박정희 전 대통령조차 용서하지 않았다.
둘째는 민생에 대한 둔감성이다. 경제가 정말 어렵다. 은행이자가 3.%인데 연소득의 70% 이상을 빚 갚는 데 쓰는 국민들이 7명 중 1명이나 된다. 단순한 경제지표를 넘어, 서민이 느끼는 생활물가의 고통은 심각하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이념을 강조하며 “제일 중요한 게 이념”이고, “이념 없이는 실용도 없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가 훼손한 국가정체성을 바로잡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배고픈 서민은 매일 생업에 바쁘고 민생도, 안보도 경제다. 먹고살만 하면 여당을 지지하지만 살기 힘들면 심판했다. 셋째 민심을 얻을 정책을 펴고 보수단일화 해야 총선에서 압승한다. 문재인이 망친 경제 단기간에 호황으로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고통을 느끼고, 손을 잡아주길 원하고 있다. 문재인은 408조 빚을 내서 과잉복지로 퍼주었기 때문에 1분에 1억식 이자가 늘어 나지만 서민들은 그때가 좋았다고 한다. 윤 대통령 방향은 맞지만 서민들의 아픈 곳을 감싸주지를 못해 공감대를 얻지 못했다. 여당은 국가 정책을 주도하지 못하고, 정치적 존재감은 바닥이었다. 국민의힘은 의총에서는허은아 의원은 “이쯤 되면 다 같이 용산 가서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고 도끼 상소라도 올렸어야 한다”고 했다.그러나 보선 참패는 지옥이자 기회다. 선거는 인간적 고뇌, 국민의 여망, 서민의 애환을 깊이 반추하게 해야 하는데 이재명 사법리스크만 믿다가 패한것이다 준다. 내년 총선에 윤석열 정부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렸다. 정부여당은 현실을 직시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려야 한다. 그리고 보수 통함을 위해 모든 보수정당에서 각지역에 출마하되 여론조사에 승복해서 단일후보를 만들던지 공천심사위원회에 보수정당에서 몇 명씩이라도 들어가 당선가능성 았는 후보를 선정하고 선정된 후보에 무조건 지지 해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 강서 보선 참패는 위기이자 기회다. 2023.10.25 관련기사 [朝鮮칼럼] 우리 국민은 오만을 가장 싫어한다 [사설]사우디, 40조 원 투자…21세기 중동 특수 실현을 [연합시론] 60조로 확대 한·사우디 경협…'新중동 붐' 불씨로 만들어야 47조 UAE 원전 수주, 세일즈 외교 결정판 [논평] 폴란드 원전 수주 경쟁에서 드러난 한국형 원전의 실상 한수원, 폴란드 원전 수출 청신호…尹정부 '원전 10기 수출’ 폴란드 원전 수출 신호탄 쐈지만…美 소송·외교전은 숙제 한수원, 3조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 사업' 수주 [단독] 루마니아 원전설비 수주 성공…K원전 수출 무대 넓힌다 [경제 톡톡톡]루마니아 원전 1조 사업 수주 사우디 동행 경제인들과 만찬…尹 "팀코리아, 21조 이상 수주“ 오일머니 '60조'로 키웠다…현대차, 사우디 '중동 첫 공장' B-52 비행한 서울 ADEX, 수주 상담액만 40조 육박… 실제 계약액 8조 넘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