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뉴욕을 가야하는데
지금 청천벽력같이 알게 된 사실이
I-94W 녹색 종이가 여권에 붙어 있으면 미국 재입국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제가 2009년 캐나다 유학 당시 육로(버스)를 통해 미서부 여행을 갔구요, 그때 저 녹색 종이를 받았습니다.
여권에 스테이플로 아직도 찍혀서 붙어있구요, 그 당시 반납해야 한다는 가이드 설명도 없고, 무지했던 탓에 ㅠㅠ
그 당시 함께 여행했던 사람들은 전부 여전히 여권에 붙여 있습니다.
저 종이를 다시 반납하지 않을 경우 출국 했다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불법 체류로 기록이 남아있을 수도 있고,
그러면 재입국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런데 그 때 함께 여행했던 제 친구가 이번에 미국을 다시 한번 여행을 다녀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저 종이를 붙인채로 미국을 갔는데 무리없이 입국을 했고, 여행을 마치고 출국을 할 때
JAL 항공사 직원이 이걸 보더니 놀라서 종이를 떼서 주더니 드시 한국으로 돌아가면 가르쳐준 주소로 저 종이를 보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 종이를 지정해준 주소에 보내기만 하면 무리가 없는 건가요?
그리고 혹시 붙이고 갔다 하더라도 입국시에는 무리가 없는 건가요?
대사관에 문의를 하니 재입국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제 친구 2명이나 그 이후 저 종이를 반납하지 않고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싸이트에서는 설명에 저 종이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보딩패스 원본, 그 이후 한국에서 일을 했다는 월급 내역서라던지, 공부를 했다는 학생 증명, 신용카드 내역서 등등을 함께 동봉해서 보내라고 하는데,
2009년 보딩패스 원본 자체가 지금 있을리 만무...ㅜㅜ 그럼 어떡해 해야 하나요?
근데 만약 불법 체류상태라면 ESTA자체가 허가가 될 수 없는거 아닐까요?
저 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 한명도 저랑 같은 상황에서 미국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문제가 있는 상태인데 ESTA 승인이 떨어지나요?
친구가 입국 할 때 여권을 조회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하는데 ( 전혀 이 사실을 모르고 갔기 때문에)
그럼 입국심사 할때는 모르는 걸까요?
왜냐면 보내라는 증빙 자료 중에는 여권 스탬프 기록은 있어도 여권 번호 및 주민 번호는 보내라는게 없네요
저런 자료들만 가지고 제가 증빙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아님 그냥 복불복으로 걸리는 걸까요?
아님 일단 주어진 주소로 저 I-94W 종이와 함께 있는 것들이라도 보내는게 나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보내라는 주소도 제가 미국 CBP센터 홈피에서 본 주소는
반드시
DHS - CBP SBU
1084 South Laurel Road
London, KY 40744
USA
이곳으로만 보내라고 쓰여져 있던데
친구가 JAL 항공사에서 받아온 주소는 또 다르더라구요.
어느 주소가 맞는 걸까요?
첫댓글 친구들도 아무 이상없었우니 넘 심려안하셔도 될꺼같은데요
근데 대사관에 연락해서 문의하니 재입국 불가합니다. 라고 너무 단호하게 이야기 해서요 ㅠㅠ
@babyrabbit03 원칙적으로 따지면 친구들도 재입국 불가한거잖아요 누구는 입국되고 누구는 안되고 그런게 있을까요?기록에 남는 거라면 장님이 아닌 이상 모를수가 없을텐데 대사관은 행여나 잘못되면 책임질일 생길까봐 원론적인 답변을 한거같아 보이네요
캐나다에서 한국 오실때 밀항하신것도 아니고 버젓히 비행기 타고 오셨을꺼고 출국 기록이 없는데 한국 입국은 되고 저 종이를 반납하지 않았다고해서 출국 기록이 안남을수 있다는 자체가 치명적인 오류가 있을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제가볼땐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걍 무시하셔도 될듯...
그렇죠? 제가봐도 저 종이를 미국에 보낼때 여권 번호를 동봉하라는 말도 없고, 여권을 조회했을 때 기록이 남지는 않는 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친구들이 다녀온거 보니.. 근데 대사관에서 너무 단호하고도 불친절하게 말해서..ㅜㅜ
똥반장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시름 놓이네요.ㅜㅜㅜㅜ
그러면 보내라는 싸이트에 지시되어 있는 저 I-94W 종이 및 함께 동봉하라는 자료들 안보내도 괜찮을까요?
입출국 기록이 전산에 나타나니 행여나 태클걸어도 증거는 충분치 않을까요? 어차피 서류를 다 제출하라고해도 보딩패스도 없고하니 저라면 걍 무시 하겠습니다
네 그럼 ESTA 신청 그냥 해봐야겠습니당! 혹시 또 ESTA 신청에 문제 생길까봐 아직 안하고 있었는데..
대사관이 이렇게 불친절 하다는거를 이번에 처음 깨달았다는 ㅠㅠ 아무런 설명없이 재입국 불가능하다며, 자기가 해결해 주는게 아니니 알아서 해결하라고 메일 주소 부르라더니 메일주소로 영문으로 된 해결책 보내주겠다고,, 받아보니 이미 제가 본 사이트 그대로 긁어서 복사해서 보내주었다는..
똥반장님 감사해요!!
귀하께서는 I-94를 제출하지 않으신건데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귀하께서 입국할당시에 비행기 회사에서 이민국으로 통보가 갑니다 그래서 무리없이 다시 ESTA 진행하셔도 괜찬습니다 좀 불안하다 판단 하시면 타고오신 항공사 보딩패스와 I-94를 CBP 센터로 보내셔도 무방합니다 보내실때는 간단한 그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작성하여 보내면 됩니다 ..이미 귀하꼐서는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는게 미이민국 전산에 나타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
근데 제가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입국한게 아니라 미국에서는 다시 캐나다로 버스를 타고 넘어갔구요, 얼마 뒤 공부를 마치고 캐나다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어요. 이런 경우도 상관이 없는거 맞나요?
일단 저 I-94W 종이를 여권에서 떼어내도 상관없는거죠?
보통은 항공기로 이동하거나 선박으로 이동시 출입국카드가 자동화 되어있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항공사 또는 해운사를 이용한 미국 입국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로로 미국을 입국했을시에는 페이퍼로 초록색I-94 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선 입국 허가 도장을 I-94 양식이 아닌 여권상에 받았다면, I-94 기록은 전산상으로 기록 되어 있을테니 귀하의 출입국 정보는 CBP에서 전산화되어 기록 됩니다 만약 확인하여 출국사실이 없을시에 CBP웹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안내절차를 받으시면됩니다 http://www.cbp.gov/travel/international-visitors/i-94-instruction
아! 그렇군요! 제가 I-94종이를 들춰보니 그 아래 여권에도 도장이 찍혀 있더라구요. 제 출입국 정보가 전산화로 자동으로 되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럼 종이를 보내기 전에 제대로 되어있는지 출국 사실을확인해보고 출입국 기록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종이를 안보내도 될 것 같은데,, 그 출국 사실을 알아보는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미국 CBP에 직접 전화로? 영어로...? 아님 사이트에서??ㅠㅠ 거듭된 질문 완전 송구스럽네요 ㅠㅠ
@babyrabbit03 그래도 친구가 이번에 미국 여행 다녀오면서 아무 일 없었던거 보니 이종보통님 말씀대로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에 안심은 되네요 ㅠㅠ
에 그렇습니다 문제되실건 없습니다 http://www.cbp.gov/travel/international-visitors/i-94-instruction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I-94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아 보실수있습니다 만약 영어를 모르신다면 구글을 구동하여 번역 하실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확인하시면 되옵니다 캐나다를 그레이 하운드나 관광버스로 이용시 이런일들은 자주 있습니다 ^^
그렇군요!! 넘 친절하시궁 ㅜㅜ 완전 감사합니다!!!!!!!!!!!!
그거 불법체류로 인정됩니다. 윗 답변에 비행기는 자동이라는데 비행기도 그 종이 다 걷어갑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나참.... 불법체류 하지 않았다는 미국 출국시의 교통편 (캐나다는 안됨, 캐나다로 출국했다면 캐나다 출국 교통편) 티켓과 여권에 찍힌 한국 귀국 도장을 다 보여주고 통사정한 후에 -> 이것도 그냥 다 되는게 아니라 심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들 쓰세요.
미국 출국시 비행기나 배나 자동차나 무조건 그거 종이 내고 나와야 합니다. (캐나다로 출국시는 미국으로 되돌아 올 것아니면 국경서 내고, 미국 돌아올것이면 그냥 돌아온다 말하고 나중에 미국서 출국할때 내세요 반드시 내야 합니다. 공항 비행기도)
비행기 자동입니다. 제가 작년에 미국 들오올때 종이로 된 I-94 안받앗습니다. E-2신청 할때 필요로 해서 알아보니 자동이라 전산상에서 출력 받아야 한다더군요
@한국귀국 아놔 그거 자동은 2013년 5월 부터이고 저분은 2009년일인데 뭐가 괜찮다는 건지 나참 너무들 하시네 답변들이 상당히 무책임하네요.
2013년 5월에 바뀐제도를 가지고 2009년 을 설명하니 .. 나참.. 저러다 미국 입국 거절되면 당신들이 책임질껀가?
아놔 그거 자동은 2013년 5월 부터이고 저분은 2009년일인데 뭐가 괜찮다는 건지 나참 너무들 하시네 답변들이 상당히 무책임하네요.
2013년 5월에 바뀐제도를 가지고 2009년 을 설명하니 .. 나참.. 저러다 미국 입국 거절되면 당신들이 책임질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