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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뼝대, 그리고 혼불....
데미안 추천 0 조회 70 07.02.06 05: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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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6 08:50

    첫댓글 혼불 뼝대 새롭게 얻었습니다 고맙구요 어제 오늘 전화해도 안봤구먼 마치고 한잔 할까 할 예기도 많은것 같고 ... 연락하이.

  • 작성자 07.02.08 05:03

    ...또 바빠 지겠다,..오늘 백년손님 오시는 날?...^^*.. 대강대강 하게나~~~

  • 07.02.06 14:23

    혼불..나또한 처음 읽을때 궁금하여 본적있는가..알아본듯..아무도 없던데요.그래서 작가가 만든단어일까..아니군요 사투리..뼝대..강원도 사투리라지만 그또한 처음. 여울님 몸살 안나셨나부다..다행^^*

  • 작성자 07.02.08 05:05

    작가가 만든 단어가 아니라 예부터 있던 말인데 쓰들 않아서 死語化된 순 우리말인데 이후 사전에 올라 있다고 하데요..^^*...

  • 07.02.07 08:24

    ㅎㅎㅎ기어코 뼝대를 찾으셨군요. 제가 뼝대란 말을 처음 안것은 강원도 시인 '박세현'님의 <뼝대>란 시를 읽고난 다음에 알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뾰쪽 솟은 벼랑같은 바위.... 청량리역에서 태백선열차를 타고가면 영월부근에서부터 많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혼불은 저도 어렸을 때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죽게되면 푸르스름한 혼불이 사람 몸에서 빠져나간다는....그러나 한 번도 본 적은 없고 어른들로부터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 작성자 07.02.08 05:08

    언제 한번 우리 강산 휘~ 돌아볼 날 있으려나,...남들은 해외여행 자랑하는데 나는 우리나라도 못 가 본 곳이 너무 많아서,..ㅎㅎ..부끄럽네요...승일님,.시간나면 괴나리봇짐 달랑 매고...장돌뱅이처럼,..생각만 해도 좋은데,.. 그러고 보면 '혼불'이나 '초혼'이나....안그런가요? 이리님?

  • 07.02.14 20:08

    정선 근방에 살았던 나도 뻥대란 말은 처음 듣습니다요...ㅎㅎ 우리강산 휘 돌아 볼때 낑가 주세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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