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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조뉴스 어미새와 아기새 시리즈-14-(오색딱다구리)
박병우 추천 0 조회 205 05.06.21 22: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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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1 23:08

    첫댓글 사람들이 새끼를 인위적으로 만지게 되면 본능적으로 이소를 한답니다.다행히 박새는 타 조류에 비해 야성이 강하진 않지만 아마 그래도..사진속의 새끼가 약5일정도 후에 만졌으면 행동에 옮겼을지도 모릅니다.본능적인 이소는 어느정도 날수있는 힘이 있을때를 말하며..그 후는 고양이 밥이 되는것은 자명한 사실이구요.

  • 05.06.21 23:09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아기새 모습들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오색딱따구리 아가들은 아직 빨간 모자를 쓰지 않았군요. ^^

  • 05.06.21 23:18

    상기 꼬리글은 사진을 보고 느낀점을 말한것이므로 다른뜻은 없으니 오해없길 바랍니다.전에 모씨가 주운 새끼새를 올린 사진에 대하여.. 느낀점을 평하며 생사를 말하였는데, 이메일이 왔더군요. 본인은 남이 주운 새끼새의 이름을 알고져 올렸는데 제가 지금도 살아 있을까?란 물음표를 달았더니 민감하게 받아드린 적이

  • 05.06.21 23:19

    있어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 작성자 05.06.22 00:23

    통나무학교 이야기는 몇년전의 일로 제가 새에 대해서 전혀 모를 때 이야기인데 그 말이 빠졌군요. 통나무학교에서는 새 이름도 잘 모르고 그냥 둥지를 트고 새끼를 키우는 것을 그냥 보게 되는데 고양이들이 새들에게 무섭긴 무섭더군요. 새끼를 키울 때는 고양이와 새가 쫓고 쫓기는 관계가 계속됩니다.

  • 05.06.22 01:31

    혹 암컷은 아닐까요? 아직 빨간 모자를 쓰지 않은 새끼들. 그렇진 않겠지요? 모두들 빨간 복대도 안 둘렀네요.

  • 05.06.22 08:33

    ^^ 오색딱다구리와 큰오색딱다구리등은 이소 직전에 이미 수컷은 머리 위가 붉은 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사진의 먹이를 받아 먹는 아기 오색딱다구리들도 수컷은 머리위가 붉은 것이 보입니다. (잘 보시면요) 사진과 오색딱다구리 소식 잘 봤습니다. ^^

  • 05.06.22 09:28

    해살받은 오색딱다구리 숨넘어갑니당~~!!

  • 05.06.23 00:27

    잘~ 보니까 정말 쓰고 있군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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