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푸르미하우스 54호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이주열)은 1986년설립해 다양한 밝은사회운동을펼치고있으며 1996년 청소년문화사업단 창립10주년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소년소녀가장 집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작해 50호 푸르미하우스 아름다운동행 이란주제로 묵묵히봉사해오다 청소년문화사업단은2008년도 설립 24주년기념사업으로 독거노인집까지확대 펼쳐 오고있고 있으며 소년소년가장에서 혜택을받은청소년이이제성인이되어 함께 봉사활동을펼치고있어 ,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주열이사장은 푸르미봉사단 의취지가 어려운이웃 을도와주는일도 조용하게해오고있지만 청소년들이 기성세대가되어 나눔과사랑의마음을 알게하는 설립취지가 실현되고있으며 또한 자녀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봉사단 에서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것도 의미가있어서 훈훈한화제가되고있다.
지난 여름은 너무나 무더운날씨가연속이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세대 와소년소녀가장의 집은 정말 무더운날씨에 곳곳이 찜통에 이루말할수없었다 부모와함께 자녀들이 도배지를나르고 장판을 방에맞게재단하고 물건들을치우고 하면서 부모와자녀들 이 평소 소통이되질않았지만 서로 정답게웃으며 얘기하고 함께 땀을흘리면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 53호 집이탄생 되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천시 관내 6곳을 선정해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실시할예저이며 직접 방문해 더어려운집은없는지 거동이불편한 노인들이 곰팡이핀곳에서 추석을 맞이하게할수없고 또한 올겨울을 나게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진행되겠지만 행복전령사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 께서 푸르미하우스는 칭찬합시다처럼 동네에서 봉사많이한가정 3대가함께오손도손사는집, 보이지않게 묵묵히 뒤에서 봉사하고 도와주는가정 에 푸르미하우스 현판을붙이는날이빨리오게하고싶고 주거환경이열악한
독거노인집,소년소년가장 집이이제는 없길바란다고 희망한다는 목표가 빨리이루어 지길진심으로 바라며
한국청소년문화재단단 전국어머니연합회 임원과 참여한 청소년들 모두 “도배 및 장판 교체로 인해 어르신들과 학생들에게 삶의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노력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값지고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고 심정을피력 .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푸르미봉사단 푸르미하우스 현판을붙이고 인사를 나누던중 소년가장 모고등학교1학년재 학생인 모군이 너무감사한데 어떻게 감사해야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고 울먹이자 청소년문화사업단 이주열이사장 님
야 ! 씩씩 하고건강하게 밥잘먹고 힘차게살아 !!!!
모두말이없다. 그리고 하늘이더욱맑은날이었고 그날은 2008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이있던날이었다.
올림픽정신이 무었인가 참여 와 평화 그리고 도전정신 양보 배려 등등 ...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재단이사장이주열)푸르미봉사단 은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이 많이 있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롭고 쓸쓸히 지낼 수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세상에 빛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의 역할을 힘들겠지만 다할 것”이고 작음마음이라고 모두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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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 행복을 만듭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 행복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