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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년도로 작성
1990 사랑과 영혼
전설의 도자기씬
1991 나홀로 집에 1
크리스마스 친구
1992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저 XX 순 나쁜 XX에요."
1993 피아노
음악부터 영상까지 아름다운 영화
1994 포레스트 검프
중학교때 선생님이 보여줘서 봤는데 장난아닌 명작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1995 쇼생크 탈출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을 없을 듯
1996 쥬만지
영화보고 보드게임 사서 해봤는데 도저히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유년시절 2천원을 앗아간 영화
1997 타이타닉
껌뺵! 껌..백...
1998 굿 윌 헌팅
천재도 완벽하지 않다.
1999 식스센스
반전을 들었지만 주인공 이름을 몰라서 놀랬던 영화
2000 박하사탕
소름이 돋는다는 느낌
2001 엽기적인 그녀
왼발~ 왼발~ 발 바꿔 가!
2002 집으로...
7살 소년과 77세 할머니의 감동 스토리 ㅜ
2003 캐치 미 이프 유 캔
미화가 된 부분도 있겠지만 실화라는 점이 더 놀라웠던 영화
20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메이션이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
영상미가 일품!!!
2005 이터널 션샤인
아직 못 본 사람이 부러운 영화
처음 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영화
2006 해바라기
억지컨셉이 있지만 순수해서 사랑스러운 영화
2007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너무 달달해서 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영화
2008 똥파리
따뜻하지만 쓸쓸하고 아픈 영화
2009 바람
청소년 관람불가란게 아쉬운 영화
어른스러워진다는 건 평범해진다는 것
2010 인셉션
아 꿈이네? 아니네? 어?
20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2 광해
한 사람이 연기, 두 명의 배우
2013 신세계
영화관에서 못 본게 천추의 한...
2014 명량
조총 저격만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 영화
그냥 분위기, 느낌, 감동이 좋았던 영화
1990년도 부터 한 이유는 제가 1990년생인 것은 안 비밀!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꼬부꼬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