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도 봄비에 밀려 차츰 수그러 들고 있네요.
저희 금메달태권도에서 새학년 어린이친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상담 부탁드립니다.
새학년을 맞이하는 학부모님들께서는 물론 우리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간다는 기대감과 걱정이 많이 앞서리라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작지만 사회의 첫 발을 들이는 만큼 모두들 적응을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 생활과 더불어 저희학원들도 이에 부흥할수 있도록 길잡이 역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년 마다 학원의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아이가 금메달태권도에서 무엇을 배우고 달라 지는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새학기를 맞이하여 저희 금메달에서 인사말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