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니까 확실히 글들의 조회수가 확확 떨어지는군 자식들..
아까 남명이 전화를 받았었는데 남명이가 정말로 심심한거 같았어..
^^; 난 이제 먹고 살기 바쁘니 아르바이트를 내곡동에서 확실히 시작
해야 되겠는데 말이야 정말로 시급이 짜더군.. 무슨 롯데리아도 아니고
1800원부터 시작하니 나 원 참.. 그래도 난 강릉이 좋다.. 고향보다도..
차만 있으면 고향이 더 좋겠지만 (강릉은 시내 교통문제가 심각해)
음.. 다들 고향 잘 내려갔겠구만.. 흠.. 아고고 심심하다. 애들도
보고싶고.. 흠.. 이봐들.. 서울갔다고 존재감들 없지말고 글들도 좀
남기고 그러셩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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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다
동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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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03.06.24 03: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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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여-_-; 우씨 진짜 심심하다. 큭큭 아우 비라도 우라지게 내리지..
으흐~
김동준군 잘 살고 있겠지..강릉땅을 떠나온지도 언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네..나도 알바해야하는데..짐에서 빈둥거리고 놀고있는처지라니..ㅠ.ㅠ암튼 당신도 내곡동에서 알바 열씨미해..연락좀 하고...나보고연락않한다고 하지말고 먼저 실천하세요...그럼 장마잘보내..ㅋㅋ
앗 손계숙 양이다 그렇군 장마다.. 컄 나 물에 빠져죽기 싫어 ㅠㅠ
맨날스타크라프트만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