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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 오라“ 는 말씀의 의미 ”공관복음 중심 1]고전12;3
인생을 살면서 위기를 만나고 어려운 일을 만나고 지금 중대한 일을 만났는데도 기도하지 않는 것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10장 21절에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여기 여호와를 찾지 않는다는 말은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하지 않는 자는 양떼 같은 재산, 양떼 같은 성공, 양떼 같은 축복을 다 흩어지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기도할 사람이 기도하지 않으면 평상시에는 모르지만 환난 풍파가 닥칠 때에는 문제해결은 커녕 도리어 망하는 자리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역대하 16장 12절에 보면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그랬어요.
이 아사왕은 진실한 신앙의 왕이었는데, 정말 하나님을 잘 믿던 왕이었는데 나라가 평안하고 모든 일들이 잘 되고 형통하니까 점점 잘못된 길로 갑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그러자 왕이 된지 39년에 심한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아사왕이 중병에 걸려서 고생하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아니하고 의원을 부르고 좋다는 약을 다 썼습니다.
그런데도 병은 낫지 않고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아사왕을 괴씸히 보시고 2년만에 죽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먼저 기도부터 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나님이 축복도 하시고 치료도 해 주시는 겁니다.
불순종하는 습관을 못버리는 사람은 형통하지 못하고 참으로 위험한 자리에 서있는 사람 입니다. 이런 사람은 일생 동안 자자손손 망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겁니다.
시편 128편 1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 이시다. [고전12;3] 고백은 초대 교회의 신앙 고백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유일하고 중심적인 참된 그리스도인의 고백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 누구나 “예수님은 주님 이시다” 말 할수 있기 때문에 그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수님은 주님 이시다” 고 말하는 사람은 주님과의 인격 적인 관계을 확실히 진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그리스도의 주재권은 분명히 구원얻는 참된신앙의 핵심이다.
무수하게 많은 하늘의 별들도 다 자기의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별들, 지구, 달에게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별들이 자기의 길을 지키지 않고 그 길을 벗어나면, 몇 개의 별만 그 길을 떠나도 이 우주에 큰 혼란이 오게 됩니다.
우리 한 사람 한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의 길, 달의 길, 별의 길을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 길을 주셨습니다. 그길을 반듯하게 가야 됩니다.
그 길을 떠나가면, 벗어나면 잘못됩니다.
천사는 천사의 길을 가야 천사로서의 아름다움이 계속 유지됩니다. 천사가 천사의 길을 떠나면 그 순간에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생활방식과 가치 체계, 언어, 태도로는 주님이신 그리스도께 굴복하기를 완강히 거부하면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 없다.
현대 복음주의운동의 천박함과 영적빈곤과 복음주의의 쇠퇴의 주 원인 은 복음에서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제거하면 반드시 신앙의 핵심이 훼손된다.
오늘날 유행하는 복음은 죄인들에게 거짓소망을 제공한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삶을 계속하면서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부르며,
주님이신 그분께 순종하겠다는 헌신은 나중으로 미루라고 부추긴다.
이머징 처지 운동은 그리스도을 믿는것과 그리스도인은 상황에 맞게 제시되어야 한다고한다. 결국 복음의 강도와 순치을 낯춤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중심적인문화에 맞추도록 압력을 행사 한다.
결국 불시자에게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을 만유의주시라는 진리에 포함하지 말자고 주장하기 까지 이른다.
이 메시지는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은 약속하지만 죄악으로부터의 자유는 굳이 약속하지 않는다.
육체의 죄가운데 거역을 일삼고 거룩의 길을 거부하는 사람에게 거짓된 약속을 한다.
신앙을 신실함과 분리함으로써 지적 동의만 있어도 전심으로 진리에 순종하는것과 동일한 효력을 얻는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예수님이 선포 하신것과 동일한 메시지가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16억명의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한다. 이 수치는 분명 수백만명이 비극적으로 속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의 확신은 저주받은 거짓확신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굴복하지 않아도 영생을 얻는다는 약속이 거듭나지 않은 마음의 비참한 상태를 유지 시킨다.
간음과 음행, 동성애에, 도적질,사기등 온갖 일탈을 노골적으로 일삼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라 여길 이유가 어디 있는가?
(거짓 교사)는 물 없는 샘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샘이 있습니다. 길가는 나그네가 그것을 보고 "야! 샘이다." 하고 가 보니 물이 없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습니까?
거짓 선생들, 이단자들에게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 보면 없는 것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고, 생수가 흘러나오는 예수님을 떠난 자에게는 생수가 있을수 없습니다.
모던 및 포스트모던시대 사람들은 자율을 갈망,
곧 예수님을 절대적주와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무와 복음주의 의식이 거의 사라졌다.
그래서 오늘날 유행하는 복음은 죄인들에게 거짓 소망을 제공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면서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다고 약속한다.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하면서도 헌신 하지 않는다.
오늘날 유행하는 복음의 “상황화”는 이제 세상이 교회의 방식을 결정한다.
버지니아 대학의 사회학 교수인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는 지난 30년간 복음주의 기독교가 극적으로 변질하였다.
젊은 복음주의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동성연애를 허용하고, 성인용 영화를 관람하고, 혼전 성관계를 하는 등 여러가지 세상의 활동이나 비도덕적인 행위들에 대해서 훨씬 관대해졌다고 말했다.
이런것들이 복음을 쇠퇴하게 하는 주원인이 된다.
교회가 지나치게 세상의 풍속을 좇아가며
상황화되어 가는 것은 세상에 의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걸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의 가르침과 사역에서 늘 자신의 주재권을 중심으로 두셨다.
둘로스“라는 단어의 뜻 -
영어, “Lord" 주 헬“ 퀴리오스”로 번역한다.
“절대적 권세를 지닌 통치자”를 뜻한다.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퀴리오스”라고 하셨다. “
즉 퀴리오스 -“주권적 주”,“ 테스포테스 -절대적 주”가 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퀴리오스 -“주권적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13;13]
유다서4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테스포테스 -절대적 주]곧 우리 주[퀴리오스 -“주권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예수님이 입술로는 그를 존경한다 하면서도 삶으로는 그러지 않는 사람들을 책망하신 이유가 이 개념 에서 말씀하고 책망 하신다.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눅6;16절]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
고전7;22-23]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둘로스는 가장 낮은 노예, 문자 그대로 한 주인의 소유로서, 주인이 합법적으로 임금을 주지 않소 일을 시킬수 있는 사람을 말할 때 사용된 주요 헬라어이다.
주 [퀴리오스] 나 주인 [테스포테스]이 있는곳에 반드시 노예[둘로스]가 있다. 노예는 좋든 싫든 주인의 소유자의 의지에 종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의 주 에게 의존해야 한다.
그래서 마6;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직역 ] 한 사람이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
노예의 근복적인 특징]
우리는 선택 받았고[엡1;4-5],
값으로 사신바 되었으며[고전6;20.7;23]
우리는 주인의 소유이며[롬14;7-9절].
주인의 통제 아래있고[행5;29] ,
삶의 모든면 에서 주인을 전적으로 의존한다[고후9;8-11]
궁극적 으로은 우리는 하나님께 해명해야하고[]롬14;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심판을 받아[고후5;10] 징계[히12;5-11]나 상을 받는다 .
이것이 노예의 본질적인 요소들이다.
성경은 이런 범주 에서 반복하고 강조한다.
고전6;19-20절]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 말은 우리 주인이 값주고 사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값으로 하나님께 팔린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본질이다.
이것은 주 되신 하나님께 예수님께 절대적 순종을 말하는 것 이다.
참된 구원은 참된 신자의 삶에서 의로운 행위을 만들 수 밖에 없고, 또 만들어 낸다.
하나님의 구원의 정수는 바로 의지의 변화을 만들고 ,
그 결과 참된 신자에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나타낸다.
그 사랑은 받은 신자가 굳은 마음, 고집스러운 불신, 거역의 이전의 상태로 가지 않는다.
이처럼 구원은 반드시 뿌리을 만들어 열매를 맺게 한다.
열두제자. 중에 주와 주인이신 예수님의 권위에 진정으로 굴복하지 않고 예수님을 “친구”.로만 보이려 했던 제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도] 예수님을 그와 “인격적인 관계을 ” 맺었지만 주로 받들지 않았았다.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예수님의 참된 친구는 오직 그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들 이었다. [요15;14] .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그리고 절대적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 성도에게 예수님의 마음은?
요15장14-15절]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이 말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친구가 된다는 것이 아니다.
머래이 해리스는 “ 자신의 노예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서 자신의 친구로 삼으신 것이다.
(요 12:24-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예수님은 그들의 주“ 퀴리오스”이지만 그들도 여전히 “종”둘로스이다. 예수님은 그분께 순종하는 제자에게 친구라 불렀지만,
여전히 순종을 특징하는 노예이다.
이 말은 예수님의 말씀에 행하지도 않으면 그의 친구가 아니라는 것 이다.
아브라함
(약 2:20-24)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제자들
(요 15:12-1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 절대적 순종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요,,
기도 [친밀감..] 있는냐? 대화 좀 합시다[기도]....
괜히,, 오해만,죄, 낙심,,,할 것 다해요,,,
민수기12;1-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4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
5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6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8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친밀함의 차이 ] 내 자식 흉이 이어도 -내가 나물한다.
사도 베드로는 [벧2;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참된 믿음은“무조건 순종을 요구 하십니다.”
또 무조건 순종하지 않는사람은 아예 따르지 말라고 만류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의 주재권 은 참된 복음의 시작입니다.
빌2;10-12절]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누가 진짜 교인입니까? 우리가 교인인 증거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철처한 순종입니다..”
저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이 어렵지만 ,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철처히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