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경북대 북문 버스정류장에서 3분정도만 걸어오시면 되고
그 만큼 지리적 위치가 좋아서 근처에 생활하는데 있어 있을만한 건 다 있습니다.
부엌/화장실/냉장고/에어컨/인터넷선/침대 물론 혼자살면서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조용해서 공부하기도 좋고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십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 고향으로 내려가야기에 방을 이어사실 분을 구합니다.
계약기간은 2012년 2월까지구요.
제가 한달 월세 낸 중간에 들어오셔도 조율없이 그냥 그 기간은 공짜로 사시면 됩니다.
보증금 100 / 월세 30입니다. 관리비는 없고 전기비/가스비는 별도지만
하루종일 에어컨, 컴퓨터 켜놔도 혼자사느니 만큼 얼마 안 나오더군요.
깔끔 떠는 성격이라서 매우 깨끗히 살았구요.
생각있는 분은 언제든지 전화나 문자하고 방 구경하러 오셔도 됩니다.
제 짐 정리 도중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보다는 직접 와서 구경하면 더 맘에 드실거에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