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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40D124A081133F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center"> </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TEXT-ALIGN: cente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천주교 새천년복음화사도회 월간「하느님의 백성」2009년 5월호 발표작-</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TEXT-ALIGN: center"><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하느님의 백성」: 천주교 새천년복음화사도회 발행 월간 홍보지. 통권 제152호</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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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느님의 시간표는 깨닫는 자에게만 보이는 거군요. 가르침속에 머뭅니다.
킅 시같표를 보면서 나를 시간에 몰입시켜 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을 너무 성급히 바라는 것은 아닌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 평안하심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