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복지관 제22회 작품발표및전시회 연수구노인복지관 제22회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가전시회전 11월 25일 금 10시30분 본관 3층대강당에서 김현웅 팀장 사회로 개회식을 갖고 약 300 명의 내외 귀빈과 복지관 임직원 및 회원들이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국민의례에 이어 복지관장 최호영 관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가단한 인사 말이 있었고 이재호 구청장의 축사와 대한노인회 연수구 지회장 이경자님의 박력있고. 활기찬 노인의 생활을 강조하는 격려사 에 이어 본행사가 시작되어 작품발표와 전시회 커팅식이 있었으며 1부 작품발표회의 사회는 양서해 김종숙님 2분 어르신의 사회로 "장구고급 웃다리농악" 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을 끝으로 5개팀의 발표로 오전 발표회는 끝나고 2부순서는 오후 13시부터 "난타드림프리"를 시작으로 "금요 노래교실 보약같은 친구" 등 9개팀이 1년동안 열심히 배우고 닦은 각자의 솜씨들을 마음껏 발휘하며 많은 청중들의 격려 와 박수 환호속에 멋진 통기타의 음량과 고요히 흐르는 합창부의 아름다운 가곡 하모니카 와 칼림바 의 미음이 흐르고 힘 솟는 라인댄스 와 난타 부드러운 오카리나 등이 강당을 가득 매운 청중 들의 가슴을 파고 들며 마음껏 즐거움에 잠길수 있었으며 또한 작품전시실에는 "한문서예 반과 카메라 반 등 12개 반에서 전시한 작품들은 노인들의 솜씨를 초월한 전문가들 보다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순간포착"사진기자 육순만 류송자 2분기자님이 출품한 사진 작품 이 훌륭 했으며 노인들 각자의 취미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에 활력. 찿으며 즐거운 노후를 즐기고 있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발표회 와 전시회 가 더욱발전히기 바랍니다. 순간포착기자단 박상길 記
첫댓글 사지붙여 넣기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