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중경시 량로구 힐튼호텔에서 술 마신 남자가 거실의 란간을 계단으로 잘못 알고 올라간다는것이 그만 22층에서 9층 옥상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놀라운것은 이 남자가 22층에서 떨어지고도 살아남은것입니다. 이 술집의 한 사업일군이 말에 따르면 6월25일 새벽 1시15분좌우 옥상에서 "쿵"하는 큰 소리가 나기에 그는 보안인원과 련계하여 조사해보라고 했습니다. 사건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보안인원 등모의 말에 따르면 9층옥상에 도착했을때 한 남자가 온몸에 유리가 박혀있었으며 여려곳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이 사람의 이름은 장림이라고 하는데 란간을 계단으로 여기고 술집 22층에서 떨어졌는데 떨러지면서 14층의 유리카버에 부딪딛쳤다가 다시 9충 옥상에 떨어진것이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보안인원은 이 사람이 이미 사망되였으리라 여겼는데 대방에서 움직거리며 "나 일 없소, 날 거실에 데려다주오"했다는것입니다. 그는 즉시 두 사업일군에 의하여 구급중심에 보내 구급치료를 받았다. 병원의 CT검사결과 장림의 허리 척주가 폭렬성골절이 되였고 하지가 부분적으로 마비되였으며 온 몸에 여러곳의 상처가 있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위험이 없었다. 22층에서 떨어져서도 이러한 기적이 발생한것은 14층에서 장애물에 부딛쳐 추락속도가 늦어진데다가 9층 옥상에 또 떨어진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첫댓글 술도 적당히 마시고 다니지 참ㅠ고생사서 하넹
기네스북에 오를만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