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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긁듯 이익 회수 안했다고 뭐라 해” 이재명, 직접 33분간 혐의 부인
방극렬 기자
입력 2023.10.18. 04:38
업데이트 2023.10.18. 06:1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및 ‘성남 FC 불법 후원금’ 재판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와 ‘성남 FC 불법 후원금’ 사건의 피고인이다.
이 대표는 이날 8시간 가까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어야 했다. 이전까지는 재판 준비 절차라 이 대표가 직접 출석할 필요가 없거나, 그의 건강 상태가 고려돼 재판이 짧게 끝났다. 이날은 달랐다. 법조계에서는 “이 대표의 재판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오전 10시 30분에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이 대표가 법원 청사에 도착한 것은 오전 10시 37분이었다. 이 대표는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짚으며 검은색 승합차에서 내려 법원 출입문으로 들어갔다. 취재진이 “최근 백현동 개발 비리와 위증 교사(敎唆) 혐의로 추가 기소됐는데 입장이 있느냐” “재판 출석이 잦아질 텐데 당무에 지장이 없느냐”고 물었지만 이 대표는 아무 말이 없었다. 법원 로비에서 한 지지자가 “이재명 힘내세요!”라고 외치자, 이 대표는 왼손을 들었다.
이날 재판은 예정보다 16분 늦은 오전 10시 46분에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재판장인 김동현 부장판사는 이 대표에게 “10분 정도 먼저 와서 재판 준비를 해달라”고 했다. 이 대표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호승진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 부부장검사가 이 대표의 ‘대장동 특혜 개발’에 대한 공소사실을 제시했다. 법정에 걸린 스크린에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띄우고 배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재판 시작 후 10여 분간 눈을 감은 채 꼿꼿이 앉은 자세를 유지했다. 20분이 지나자 몸을 조금씩 뒤척였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때 진행한 대장동 ‘서판교 터널 개설’ 사업을 검사가 언급하자, 이 대표는 한 차례 하품한 뒤 검사를 쳐다보기도 했다.
검찰의 공소사실 설명이 1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이 대표의 표정은 점점 더 굳어졌다. 이 대표는 자신이 성남시장 시절 진행한 ‘1공단 공원화 사업’ 부지 사진이 검찰의 프레젠테이션에 등장하자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푹 숙였다. 검사가 “(이 대표는) 민간 업자들이 원치 않는 것은 사업에 넣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 대목에서는 이 대표가 10여 초간 검사를 쳐다봤다.
이 대표는 오후 12시 44분 휴정하기 직전 “대장동 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데 검찰의 일방적 주장만 대대적으로 보도될 거 같다”며 반박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진 재판에서 오후 3시 37분 검사가 공소사실 설명을 마치자 재판부가 이 대표에게 발언 기회를 줬다. 먼저 이 대표는 대장동 배임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검찰은 ‘(성남시가) 누룽지 긁듯 닥닥 긁어서 (민간 업자들에게) 이익을 회수했어야지 왜 조금밖에 못 했느냐’ ‘배임이다’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면서 “(이익 회수) 권한도 심하게 행사하면 비난받지 않느냐”고 했다. 이어 이 대표는 위례신도시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성남 FC 제3자 뇌물 혐의도 차례로 부인했다.
이렇게 이 대표가 발언하는 데 총 33분이 걸렸다. 그는 발언 말미에 “긴 시간 너무 많은 말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는 이 대표의 측근 정진상(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씨도 피고인으로 함께 출석했다. 정씨는 검찰이 공소사실을 설명하는 동안 무언가를 메모하고 변호인과 두세 차례 귓속말을 주고받았다.
한편 이 대표의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 및 ‘성남 FC 불법 후원금’ 재판은 매주 화요일과 격주 금요일 중앙지법 형사33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오는 20일에도 이 재판에 나와야 한다. 형사 33부는 11월에도 이 사건 재판을 최소 네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이 대표가 추가 기소된 ‘백현동 개발 비리’와 ‘위증 교사’ 사건도 중앙지법 형사 33부로 배당됐다. 또 이 대표는 대장동 재판이 없는 금요일에는 중앙지법 형사 34부에서 선거법 재판도 받아야 한다.
방극렬 기자
방극렬 기자
편집국 사회부 법조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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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2023.10.18 05:06:34
주중의 일과시간 재판정에 가야하는 // 범죄자를 당대표로 모시는 돈봉투당 // 느그가 생각을해도 한심하지 않느냐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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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10.18 07:27:06
더불어 패악질당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소이불루
2023.10.18 06:29:14
이놈아. 니가 한푼 안 취했다고 해도 니 측근이 해먹었으면 그게 부정이고 제3자 뇌물공여죄고 박대통령이 그 혐의로 처벌받았다. 그리고 니가 한푼 안받았다고? 법카로 샌드위치 사먹고 일제 샴푸도 사고 소고기도 먹었다며? 그럼 좀도둑질로 감옥 보내주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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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사람 大韓으로
2023.10.18 08:40:05
이재명 이라 쓰고 잡범.위선덩어리라고 읽는다 .
꿈속의나무
2023.10.18 06:17:20
김대중 향수 지팡이? 정말 지팡이에 의지해야만 걸을수 있을까? 수액단식 출퇴근단식까지 존재자체가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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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한다
2023.10.18 08:20:37
대중이는 과연 어느 쪽 다리가 불편했나? 김일정 처럼 살아있을 때 만든 동상도 어떤 대중이는 오른쪽, 어떤 대중이는 왼쪽에 지팡이.
삼족오
2023.10.18 06:32:02
이재명 근무처가 국회가 아닌 법원으로 바뀌겠네 그리 되면 업무 국회의원 역할 구실 책무가 완전 전무하게 되는데 월급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 챙기는 건가 하면 혈세가 눈 먼 돈이 돼버리는 건가 국민만 혈세 내느라 개고생 개피보는 이유인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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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라비다
2023.10.18 06:38:13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판사가 가려줄 것이다.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 했다. 앞뒤 구분없이 떠들다가 스스로 나락의 길로 떨어진다는 것을 잘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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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벌
2023.10.18 06:54:16
세계 어느 나라도 현행 범죄 혐의자, 10개가 넘는 굵직한 범죄 혐의 자를 당 대표로 하여 범죄 혐의를 보호하려는 정당은 유례가 없는 정당이다. 저럼 범죄자 보호 정당은 해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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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3.10.18 07:14:40
천하의 사깃군 뻔뻔함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오리발 대명사답네 이넘 빨리 구속수사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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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탕
2023.10.18 06:42:48
이죄명이 언제 누룽지나 먹어 봤냐? 공짜 샌드위치, 초밥 등 늘 공짜 법카 부페 먹던 놈이 왠 누룽지 타령! 이젠 그 요설이 먹히지 않는다! 아님 또 가짜 단식해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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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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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울라
2023.10.18 07:09:44
도둑놈이 나 도둑질 했다고 하는놈 보았냐?
답글작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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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익
2023.10.18 06:51:40
그래서, 니가 천문학적 이익을 안겨준 개인 회사에서 뇌물을 받지 않았다는 말이냐? 너는 성남시장의 권력(인허가)을 이용해 개인 회사에 천문학적 이익을 안겨주고 뇌물을 먹었음에 틀림없는 것같은데? 니가 하는 언행을 보면 명약관화이다. 그만 거짓말하고 궤변을 늘어놓지 말고, 니 죄에 맞는 처벌을 받아라! 국민을 우롱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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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3.10.18 07:05:40
모든 일은 최종 결재권자 책임이다. 아랫것들이 다저질렀다는 논리는 당신 이재명 혼자의 생각아닌가? 재판 때문에 국회 출근도 못하면서 국민세금 왜 축내고 있는가? 하나님도 무심하시다. 너무나도 무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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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버들
2023.10.18 07:15:38
온갖 그럴듯한 말로 둘러대는 사기꾼한테는 절대 못이긴다.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지고 미사여구로 말을 치장하다보면 또 사람들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또 당한다. 몇천원 몇조를 사기친 범법자들의 공통점은 말을 아주 잘 꾸며 청산유수로 토해낸다는 것이다. 뭣 검찰 수사 기록을 볼 필요도 없다. 딱보면 삼척이요 뚝하면 소나무 부러지는 소리 아니냐? 질질 끌 필요도 없다. 그만한 판단 능력도 없으면 판사 때려 치워야지. 얼굴마봐도 범죄자라는 것 쯤은 초등학생 수준이면 다 알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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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
2023.10.18 06:50:25
이 놈의 집단은? 앞에 놈은 머리수준이 소를 닮았다고 삶은 소대가리라고 불리더니, 이제는 개를 닮아 개 대가리라고 불러야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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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10.18 07:28:24
이재명 피의자가 판사들을 가지고 노는거다. 판사들이 재판준비 다해놓으면 그때서 느즈막히 어슬렁거리며 재판장에 들어오는 이재명... 판사들도 자존심이 있다면 제발 이번엔 어떻게 좀 해봐라.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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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
2023.10.18 07:46:06
이재명의 누룽지 긁듯 박박 발언에 모순이 있다. 심하게라고도 했는데 모두 재량권을 행사했다는 인정이다. 법이 정하는 범위로 환수하는건 공무원의 책무인데 누가 맘대로/심하지않게/ 하라고 허락했나? 그게 이재명의 범죄인 것이다. 거기에서 배임 액수의 크고 작음이 나오는건데 그보다 시작에서부터 문제가 있는거다. 저 발언에 속으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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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10.18 07:36:44
자신을 방어 할때는 기운이 넘치고 처벌을 받아야 할때는 비틀거리는 생쇼를 하고 있다... 방송 나가서 훈련받은 효과가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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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h
2023.10.18 07:32:35
리짜이밍 젠짜 어이없네 ㅋㅋ 원주민들 제대로된 보상도 안하고 막대한 이익을 동네꼬마도 예상했는데 그 수많은 이익을 특정업자에게 뿌렸으면서 ㅋㅋ 재판부나 국민을 바보로 아나? 하긴 그따위로 살았으니 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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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인
2023.10.18 07:25:19
저노마가 백주대낮에 세상을 속이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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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ascoche
2023.10.18 07:17:09
야~ 씨~ 누룽지 가격이 너무 비싸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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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10.18 07:44:41
재판돌이 되었네. 잡범 가지고 너무 데리고 노는 것 아닌가?? 빨리 정리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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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데이
2023.10.18 07:23:05
과거 언행이 오늘의 신뢰도를 결정한다. 소인배 언행으로 대인의 존경을 받을수는 없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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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상식
2023.10.18 07:37:24
이인간은 양심과 상식은 쓰레기통에 쑤셔박고 .주둥아리 세치혀로 온갖 핑계로 모면할려는 아주 비열한 인간아닌가요. 세상에 어떻게 한 인간이 전과4범에 10여가지 비리 중범죄혐의자가 되고 주변인물 5명이 자살하고 부부가 국민세금 법카를 사적으로쓰고 국회의원이되고 야당 대표가되고 가짜 단식하고. 형수쌍욕에..사법부를 농단하고..._(≥▽≤)/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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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토벌자
2023.10.18 08:06:59
이놈은 수천억원을 누릉지란다. 대체 얼마나 꼬불쳐 놓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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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10.18 07:56:55
이놈은 자기 죄를 죄가 아니라고 우기는 아주 더러운 놈이야... 이놈이 누룽지 긁듯이 긁어서 이악을 많이 남겼으면 그게 공직자의 일을 다 한건데... 자기 일당에게 이익을 몰아 준걸 잘한거라고 우기는거야... 판관까지 한 패거리라서 구속도 힘들어...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들 무리와 50보 100보인... 수구좌익 종북이 무리는 국가발전의 癌인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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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sung
2023.10.18 07:50:57
이재명같은 사악하고 잔인한 인간은 처음본다. 자신으로인해 많은 사람이 자살을 한것만 보아도 저렇게 인성이 메마른 인간이 또 있나 싶을만큼 몸서리처진다. 한 사람이 자살을 앞두고 얼마나 많은 번민을 거듭했으랴 ! 그들의 심정을 만분지일이라도 이해한다면 이재명이 저렇게 변명만하고 죄없다 우길일이 아니다. 분명히 이재명은 엄청난 죄를 지은게 틀림없다. 시간을 끌더라도 반드시 그자는 감옥에 갈것이 확실하다. 그런자를 따른다는 것은 단순히 공천권을 가지고 있어 지금 죽는시늉을 할 뿐이고 공천후엔 엄청 달라질 인간들이 민주당의원들이 틀림없다. 언제 내가 이재명을 존경했냐고 할 인간들이다. 이재명의 그 잔혹한 얼굴을 하루하루 보는게 지옥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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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3.10.18 07:24:11
한심하다 범죄를 정당화해서 무얼할려고 그냥 엎어져라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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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사람 大韓으로
2023.10.18 08:28:17
이런 者 때문에 우리가 다중 전과자를 무서워하고 부딪치지 않으려고 피하는 이유이다. 잡범의 특징은 기회만 보이면 범죄의 틈을 노리고 실행에 옮기며 성취하면 쾌감을 느낀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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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조은결
2023.10.18 08:22:42
부끄러운 변명? 길다 33분을 3분으로 줄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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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른별에호랑나비
2023.10.18 08:20:12
이제부터 시작이야 ~ 슬기로운 감방생활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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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29
2023.10.18 08:09:52
수천억이 누룽지 긁듯이라고 ? 인식 자체가 잘못된 인간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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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2023.10.18 08:01:26
재명이의 재판 과정에서 재명이, 더불당, 법원의 행태를 보면 그자들도 이미 재명이의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그범죄사실을 어떻게든 막거나 방해 할려는 모습이 처절하게 나타나는것을 확인 할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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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2023.10.18 07:58:54
공무원 본인이 먹지만 않으면 누구에게 몰아줘도 무죄가 된다. 법인카드도 비서가 쓰면 전부 공적 용도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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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자
2023.10.18 08:07:34
개좃이냐?
보리밭종달새1
2023.10.18 07:55:24
김용 김만배 정진상 이화영 등등 이놈들이 주디 닫고 있으니 죄맹이 "증거없다" 자신,,,큰소리 치네..검찰에 증거내나라,,,국민생각은 냄새는 나는대 물증 없고,,,법적책임은 없다로 빠저나올까,,,그러면 다음 대선은 죄맹이 무조건 승리할까,,그리고 당선되면정치보복으로 이루어 지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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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종달새1
2023.10.18 07:52:01
49% 대선 투표가,,,,지가 대통령이냥 착각,,민주당도 대통령대우,,49% 찍들도 대통령대우,,범죄부인, 다음대선 ㄷ따논당상이라생각,,,이게 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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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종달새1
2023.10.18 07:48:26
국민은 피로감 쌓인다,,무죄든 유죄든 빨리 재판열고 선고해라,,,민생에 몰두해라,,,죄맹이 재판지연전술 방해작전 국민피로작전 법원 막아야,,신속히 진행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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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
2023.10.18 08:41:10
야 임마, 그 이익이 사회나 서민한테 돌아갔니? 많은 사람들은 그 이익의 상당 부분이 지저분하고 썩어빠진 니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의심한다. 적폐좌파들이 니가 "유능"하다고 지껄이는데 말도 않되는 개소리 지어내는데 "유능"한건 인정한다. 아니. 세계수준급이다.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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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쌀
2023.10.18 07:54:48
째재명 법윈청사에서 숙식해라 에~라~이 사기꾼 잡범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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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음라이브
2023.10.18 07:53:17
깜방에가서 누룽지나 처먹어 자식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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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파
2023.10.18 09:08:00
법꾸라지. 전과4범. 이런 인간이 국가를 경영하겠다는 현실이 참으로 암담하다.
답글작성
1
0
산곡인
2023.10.18 07:56:54
악마의 발악 이군!
답글작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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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10
2023.10.18 09:14:13
이런놈은 그져 매가 약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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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재
2023.10.18 09:13:58
시장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꼼꼼하게 챙겨서 공익과 시민들의 이익을 챙기라고 엄청난 권한도 주고 월급도 주고 참모도 앉혀주는 것이다. 멋이나 부리고 챙길 것 챙기면서 ,탱자탱자하고 돈이나 빼먹으라는 자리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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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안
2023.10.18 09:13:30
이재명의 성남시에서 사업할적마다 탈탈 털리는데도 왜 똑같은 것들이 들붙어 전속으로 딴데도 안가고 매달렸을까? 앞으론 검사를 째려볼게 아니다. 판사를 적개해야 할것이다. 출퇴근하며 수액맞으며 단식코스프레한놈이 근육이 소실되었다고 지팡이짚고 다니는게 벌써 여러날이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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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북
2023.10.18 09:04:55
허들 경기에 허들을 넘지 않은 1등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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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2023.10.18 09:02:41
선동쟁이들은 말을 참 잘해..누룽지란다? 국민들 눈에는 다 된 밥을 퍼담을 생각도 않했다고 생각하는데...누룽지 긁듯한 이익이 아니라, 밥이 전기밥솥에 넘쳐서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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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유인
2023.10.18 08:59:05
잡범 전과자에다가 하나의 기소 건으로도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혐의자가 뭔 정치를 하겠다고 저리도 얼굴을 쳐들고 법정을 오가는지 참으로 얼굴이 두껍다. 개딸들과 더불어망할당 사람들은 저 모습이 아무렇지도 않다니 이 땅에 저들과 같이 살아간다는 것이 두렵고 황당하기도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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