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이슈가 많이 되어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아이디어가 좋았고. 그러나 워낙 포트나이트라는 게임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아서같음 한국인들이 하나에 집중해서 피지컬 소모가 큰 집중력게임에 매력을 느끼는데 이건뭐 시작도하기전에 광고보면 별 건축기술부터 머릿속에 플랜이 쉽게 짜지지가 않는 게임임 샷빨로 순삭못하면 벽치고 튀거나 도망갈경우 승부가 안나고 피곤하기만할거같은 느낌이 강해서 흥미를 못끄는거같음
이 게임이 되게 단순하고 접근하기 쉬운 게임은 맞지만 인플레이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총을 쏘면 죽어야하는데 벽 만들고 또 몇발 쏘다가 벽 만들고 무한 벽만들기 ㅡㅡ 그러다가 계속 쌓아올림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디선가 점프 뛰면서 샷건으로 한방 맞으면 뒤짐 그뒤로 안함 뭔가 일본애들은 많이 좋아해서 플레이하는거같은데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님
첫댓글 걍 도타처럼.. 되지않을까요 ㅋㅋ
광고 자체를 잘 못 만든 듯
하고 싶은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ㅋㅋㅋ
승부욕을 쏟구질 못함
222 ㅇㅈ
패키지 게임인 그타5보다 낮으면...어휴..
거상 ㅋㅋㅋㅋㅋㅋ
그냥... 광고가... 별로임
그냥 응 한국인 포나 ㅈ밥 했으면 몰를까
포륀이~~~~ 이러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함
광고가 그냥 스타로드 귀엽네~ 하고 별생각 없음 ㅋㅋㅋㅋㅋ
광고는 이슈가 많이 되어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아이디어가 좋았고. 그러나 워낙 포트나이트라는 게임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아서같음
한국인들이 하나에 집중해서 피지컬 소모가 큰 집중력게임에 매력을 느끼는데 이건뭐 시작도하기전에 광고보면 별 건축기술부터 머릿속에 플랜이 쉽게 짜지지가 않는 게임임
샷빨로 순삭못하면 벽치고 튀거나 도망갈경우 승부가 안나고 피곤하기만할거같은 느낌이 강해서 흥미를 못끄는거같음
이 게임이 되게 단순하고 접근하기 쉬운 게임은 맞지만 인플레이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총을 쏘면 죽어야하는데 벽 만들고 또 몇발 쏘다가 벽 만들고 무한 벽만들기 ㅡㅡ 그러다가 계속 쌓아올림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디선가 점프 뛰면서 샷건으로 한방 맞으면 뒤짐 그뒤로 안함 뭔가 일본애들은 많이 좋아해서 플레이하는거같은데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