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도배 죄송합니다. 오늘 잘한 플레이가 많다보니 다 소개하고 싶어서 다소 무리했습니다. 이 글이 오늘 마지막 글입니다)
경기 종료 5분 40초 전쯤부터 버닝을 시작하는 여준석
양준석-하윤기-여준석으로 이어지는 3점슛 플레이
수비수가 깊게 들어오면서 앤드원까지 얻어냅니다
4점 플레이가 가능한 상황
포효하는 것도 화보네요
자유투 성공으로 4점 플레이 완성
그리고 2점차로 쫓기고 있던 경기 종료 3분 40초 전쯤 상황에서 2미터 11cm 몬테네그로 출신 선수 앞에서 거침없이 올라가는 여준석의 3점슛
슛폼이 너무 깔끔하네요
3점슛 성공하고 관중들한테 키스 세리머니하는 여준석
수비 성공하고 속공 상황에서 이정현의 레이업이 실패하자
바로 트레일러로 참여해 리바운드를 따내고 풋백득점에 성공하는 여준석
이현중이나 여준석이나 진짜 부지런하네요
포효할때 화보가 따로 없네요2
여준석 여자팬분이 적은 치어풀이 글의 제목이었습니다
여준석은 거품이야 언빌리버블
수비 성공하고 바로 달려가나서 속공득점 성공하는 여준석
혀 내밀고 백코트하는 여준석
남자가 봐도 멋진데 여자팬분들은 여준석을 바라보는 눈이 하트뿅뿅이네요
그리고 오늘 경기의 최고의 장면일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경기 역사상으로도 최고의 앨리웁 덩크가 아닐까하는 소름돋는 양준석 to 여준석 앨리웁 덩크
전봇대처럼 일자로 있다가 꽂아넣는게 아니라 팔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 뒤로 젖히고 공을 잡은 상태에서 공중에서 잠시 머문 느낌을 줘서 더 멋있는 덩크 같아요
양준석의 패스도 맛깔났습니다
한국에서의 평가전 4경기 일정 피날레를 장식하는 덩크였습니다
첫댓글 착한 도배 칭찬합니다
더 도배 하셔도 됩니다 ㅎㅎ
남자가 봐도 반하겠네
미쳤다
진짜 여준석 물건이네요
저 얼굴에 저렇게 플레이해도 되는겁니까
우리나라.. 맞죠..?
와 앨리웁 ㄷㄷㄷㄷ
멋지네요
마지막 앨리웁 모션은 과장 많이 보태서, 베이징에서의 와데 투 코비 같았어요..
이현중이나 여준석이나 편한 길 포기하고 고생 중인데, 이번 국대보니 그 고생이 헛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직 평가전에 불과하지만 뭐랄까 눈이 정화되는 느낌인데 약 30년간 국대 경기보면서 처음 느껴보는 시각적 자극이 있네요
2222
타지에서 홀대 받으며 고생만 한다 싶었는데 이현중, 여준석 허송세월 보낸 게 아니네요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플레이에서 보입니다
와씨... 공중에서 잡고 림을 보고 찍었내여 ㄷㄷㄷㄷ
자이언 앨리웁 생각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와ㄷㄷㄷ
세레머니 그림 진짜 미쳤따...
와 ㄷㄷㄷㄷ
저는 저들의 사서 고생이 안쓰러워서 보는 내내 뭉클했어요. 저는 최선을 다하면 꼭 댓가가 주어진다고 아직 믿고 사는 사람인데
그 댓가가 꼭 잘 주어지면 좋겠네요
그리고 응원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기엔 더럽게 잘 생겨..
여준석은 거품이야는 누가 한 말인가요?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주접멘트입니다.
언빌리버블하다는 걸 반전적인 요소를 넣어서 강조하려고 언빌리버블의 버블만 따서 거품이라고 하는거죠.
"너 왜 계속 같은 티만 입어? 프리티~"
이런겁니다^^
@풀코트프레스 아! 이렇게 또 하나 배우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둠키 프리티 드립은 사모님한테 써보세요~^^
@풀코트프레스 방금 했거든요.
프리티!
‘나 지금 마시지팩하니까 인상쓰게 하지마’
라고 하는데요.
저보고 왜 하라고 한거예요? 예?
어흑!
@둠키 그래도 대꾸는 해주시네요...하하 하하^^;
이 친구가 그 연예인 중에 농구 제일 잘한다는 그 친구 맞지요? 모델이라 그런지 키도 크고 농구도 잘하네요.
어째 점프가 예전보다 낮아진 것 같지 않나요??
예전이랑 달라진게 수비에도 힘쓰다보니 체력적인면도 고려해야하고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크업이 되어서 점프가 살짝 낮아진걸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