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후임, 갈수록 北과 멀어지는 젊은 세대에 맞출 수밖에
- '이번 올림픽이 서울이 평양에 내밀 수 있는 마지막 올리브 가지 될 수도"
- The Atlantic '이미 젊은 한국인들은 북한인들과 동질감 느끼기 어려워'
- 뉴욕타임즈 '현재의 한국, 통일은 커녕 남북 화해에도 큰 관심 없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8년 1월 29일 (월) 오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임상훈 국제문제평론가(인문결연구소 소장)
외신 [CBS ]- 文 후임, 갈수록 北과 멀어지는 젊은 세대에 맞출 수밖에 - '이번 올림픽이 서울이 평양에 내밀 수 있는 마지막 올리브 가지 될 수도news.naver.com
첫댓글 자랑스런우리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