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文殊菩薩의 偈頌
(7) 寂用方便
恒住涅槃如虛空하시며
隨心化現靡不周하시니
此依無相而爲相이라
到難到者方便力이로다
항상 열반에 있어도 허공과 같으며
마음대로 화현化現하여 두루 하시니
이것은 무상無相으로 상相을 삼음이라
이르기 어려운 데 이른 이의 방편의 힘이로다.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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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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