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구 대표적인 라이벌이
뉴욕과 마이애미죠..
올해 또 피튀기는 라이벌전이 형성 되겠네요
모닝 vs 래리 존슨 에서
샼 vs 토마스 라인, 뎀뵤를 영입하게 된다면
골밑은 정말 전장이 되겠군요...
그리고 신흥 라이벌
인디애나 vs 디트로이트
인디애나는 오프시즌동안 그다지 이름이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디트는 쉬드 잡고 멕다이스 붙잡았죠 오쿠르를 잃은건 아쉽지만
하지만 멕다이스가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오쿠르 역할정돈 해 줄수 있다고 생각되기에
이번시즌 동부지구 라이벌전을 보는것도 정말 흥미진진 하겠네요.
p.s. 이번 시즌 시카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됩니다 정말 도 아니면 모의 성적이 나올듯..
커리 챈들러 라인 정말 인제는 내다놓고 키워야 할건데....핍이 마지막을 정말 화려하진
않아도 농구를 이렇게 하는거다 이게 팀이다 이런식으로 팀원들을 엮어 주기만 한다면
그렇게 된다면 시카고 정말 승패를 떠나서 정말 재밌는 게임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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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쉬드를 붙잡고 맥다이스를 잡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 (태클 아니예요~... (=_=);)
아..그렇네요..ㅋ정신없이 써서...쉬드는 원팀에 있었으니 붙잡은거고 맥다이스를 다른팀으로부터 잡았다는 표현이 맞네요 ㄳ합니다
만약 뎀피어 영입 성공하면 닉스와 히트의 재 대결이 벌어질지도..
킹스와 레이커스의 라이벌전도 볼만하겠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디박옹의 LA 행으로 인해 더더욱 깊어만 가는 두 팀간의 라이벌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