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갈려다....아들이 국밥먹자고 해서....
순대와 생탁으로.....옆으로 이전한지 좀.. 되었습니다 ....^^
(탁)
술구신이...생탁의 맛을 깨운다고.........생................쇼를......^^
맞아야 할것은 따로 있는데....
순대,내장.....\5.000....
국밥....
국물은 먹을만 합니다....제입맛에는 2%부족....^^
고기는 얇습니다.....
순대......이것 때문에 이집에 오는것 같습니다...^^
술구신..........전날의 과음으로........얼굴이... 말이 아니라고.....
과음으로 인한게 아닌데.......본래 그런데...
국밥 좋아하는 넘....
순대와 내장이 저렴 하면서도 맜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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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 보며.......허~~~~하며 웃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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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영도쥐~~....^^
어제 점심에 먹으러 갔었는데
점심때도 손님이 많은지??..항상 저녁에만 가봐서....^^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어이없는 홍보성 글보다 몇백배 나은듯 합니다.
.....^^
순대가 아주 맛나 보여요 ^^
보이는것 만큼 맛있담니다.......^&^........^^
요즘 생수아자씨가 마이 용감해짓따.......... 화이링^^;
형님 .....할말은 당당하게................때리면 맞고........안되면 빌고.....남자 답게.....^^
맷집도 마이 쎄짓는가베............좋쿠로^^; (=공주님이ㅋㅋㅋ)
요즘 주머니가 추워서 외식하러 나가면 국밥이 최곱니다. 국밥 한그릇에 시원이 한마리가 제일 적당하고 좋더군요.^^
추운날에 따뜻한 국물이 좋죠.......도현이는 많이 컸죠.......궁금합니다....^^
추운 날 뜨끈뜨끈하고 저렴한 국밥이 최고지요^^
벌써 겨울이네.......이겨울이 지나면 또 국밥값이 오를거 같어.....그생각만하면 슬퍼 ㅋㅋㅋ....^^
아 순대 먹고 파라. 뜨뜨한 국물에
저녁시간에 이곳은.....항상 콜..ㅋㅋ....^^
찬 바람 부니 따뜻한 국물에 한잔 생각 간절하네요^^ 부럽습니다 형님
국물의 계절이 왔네.....한번 보자.......^^
그려 니도인자 반항 할 때도 댔따(근데 우째 불안하다...ㅋㅋㅋ)...ㅎㅎㅎ
나아직 안 죽어서.........풍경아~~~나....生....水......야 ㅋㅋㅋㅋ......^^
마이............ 떠네
생수님아이가 국밥을 좋아하는군여... 울 얼라들도 국밥 좋아라해서 국밥집 자주 가는뎅^^
우라집에 구신하나...귀신하나...있는데요...하나는 술구신...하나는 국밥귀신입니다......나중에 국밥집 딸을 만나야 할듯합니다....^^
우리 집구석에선 구신 소리를 너거 집캉 꺼꾸로 듣고 부른다... 대신 개또이는 국밥 귀신이 아이고 개기 귀신이고...
구신이 있는 집안은...피곤한데 ㅋㅋㅋ....^^
이집 아들이 제친구라는~ㅋ 맛있는 집입니다.. 국밥에 순대랑 수육이랑 썩어서 만원치만 달라고 하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집이죠~ㅋ
저렴하고...맛 또한 괜찬은 곳이죠....^^
안가본지 넘 오래된집이네여 사진만봐도 침이 꿀꺽
애기는 마니 컷죠??....한창 귀여울땐데.....^^
이런 순대맛은...영도아니면 ㅋㅋㅋ....^^
전 제기국밥에 자주 가용..
난 그집은 안맞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