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면에서 독촌하양 동대구방향 분기구간노선도 생각해볼만하고 의성에서 분기를 시켜서 군위와 중앙고속도로와 평행으로다부 칠곡 서대구쪽을 향햐개 하는 구간도 신설해볼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성남여주간 철도를이천에서 분기를 시켜서 3번국도와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행으로 장호원 충주와 문경 상주(기존 경북선과 문경선노선합류구간) 선산구간 남구미 경유고속전철 본선에 합류 본선옆에 일반철도를복선화해서 대구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 고속도로와 평행인 노선입니다.. 정말 뷁스러운 노선이라 하지않을수 없죠
이모든 철도를 건설하려면 재원이 많이 필요하겠죠... 꿈같은 노선이고 개통만되면.. 서울대구나 문경 상주 안동. 영주 등등 경북 북부의 중소도시를 대구와 직접잇는 철도가 되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투자를 하면 건설은 할수 있고 대구를 쉽게 오갈수 있는 철도노선이겠죠.. 그리고 고속도로보다 더 효율적인 노선이었을겁니다..그런데 고속도로에만 마구 마구 투자를한 면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철도발상국 영국의 예로 영국은 이런 두개의 대도시간 왕복 철도노선이 여러개가 있어서 사철이 운행하면서 국철과 속도와 서비스에서 양질의 승부를 하고 있고 한도시만 잇는 여러철도노선에 수개의 철도와 여러개의 사철과 국철서비스가 제공이 되면서 경쟁을 하고있답니다.. 아마 우리나라는 영국처럼 이랬다면 지금쯤 고속버스는 다 망했겠죠..
산업화가 늦어서 철도발전이 늦은 한국의 현실입니다...
아마 고속도로와 -위노선은 모두 고속도로와 겹치는 노선입니다..-같은내용으로 철도에 투자했으면...경북지역 중소도시 의 대구왕래도 쉬워지고 많은수요가 철도를 이용했을겁니다..아 한국철도가 몇십년만 일찍생겼어도 철도도 많이 발전을하고 더많은 노선이 생겼을텐데요.. 개화가 늦은역사이기에 철도발전도 더뎠습니다.. 이노선이 있었으면하는 간절한 바람 아쉬운 노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