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왜선에 급히 탑재된 화포
이거 1회때는 없었던 겁니다 -_-
근데 화포를 어거지로 설치했으면 포로 내세울 때 포를 쏘지, 왜 조총만 쏘고있나?
애시당초 왜선에 화포는 즐이3 -_-
14. 날짜구분 못하는 윤뷁
분명히 황세득 전사와 명 수군 작살은 날짜 차이가 난다니까 -_0 또!!!
15. 조선수군 해병대? 이게 본햏자 소설에서 3공수 해외침투부대도 아니고 어떻게 수천의 왜병을 상대로 저렇게 싸우3?
조선수군이 상륙전도 잘했다만 협선 세 척이면 잘해야 130명 조금 넘는데, 저 숫자로 왜병 수천을 상대로 싸운 건 참...
뱀다리:본햏자 소설의 3공수 해외침투부대 이야기는 워포그에서 읽어보면 나옵니다.-_-(총질 먼치킨, 조만간 백병전 먼치킨도 예정.-_;;;)
16. 아니, 적진에서 전사한 황세득 시체를 어케 가져온대요?
조선수군은 날발을 팀장으로 하는 UDT까지 운용했나 봅니다 -_-
17. 아직도 나오는 요시라
양호가 잔치벌여 붙잡아놓고 형개가 압송해서 목 날려버리지 않나?
더 있겠다만 제 실력이 안 되는군요.-_-
더 있으면 찍어주세요;;;(머언사아안)
p.s 끝까지 이러는구나 시발 ㅡㅡ
1. 갑자기 왜선에서 화포가 사라지다!!!
노량에 조총을 갈기는 왜군. 축하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첫댓글 이거 강희제님이 직접 적으신건가요?
환두대도로 창대를 자를수는 있습니다. 고구려때부터 장식용이 아닌 전투용으로 만들어진거니까. 근데 이순신에 나오는 칼을 환두대도라고 할 수 있는건가...
조선에 왠 환두대도? 환도를 잘못 말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