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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정모 여행 후기 가을 강원도 다회 후기와 다회비 정산
아란도 추천 0 조회 258 05.10.25 17:3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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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4 19:38

    첫댓글 재미있는 다회사진 잘 봤습니다...^^

  • 05.10.24 21:11

    쌀쌀한 추위와 따신 차 한잔 그 공기 느낌 느껴짐니다. 저 그날 늦게까지 일했어요 ㅜㅜ

  • 05.10.24 21:09

    나는 없네 ㅎㅎㅎ

  • 05.10.25 00:06

    귀가길 휴게소에서의 깜짝다회도 즐거웠지요!

  • 작성자 05.10.25 02:29

    흐르님은 왕소금님 사진 편에 등장 예정이오....^^..네 서울 올라가는 길에 다회또 했네요..일명 노천다회...차요우님 잘들어 가셨나 봅니다..^^..폴라리스님,모리화님,후기로 위안을 삼으세요..ㅋㅋ^^...킹콩님이 11월 다회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다회 하지고 합니다.폴라리스님이 어케 해보시든지...^^;

  • 05.10.26 18:54

    깜짝 다회 소식이 살짝 들립니다...조망간에 기별이 갈겁니다...기다리소서..^^

  • 05.10.25 09:05

    깜짝다회에 ^^/ 마음 한표~!

  • 05.10.25 10:19

    토론에 대한 후기가 좋네요.... 제가 올렸으면 제대로 정리가 안되었텐데.....^^ 뭉크가 물 떠간 야그는 없네...(괜히 생색..ㅋㅋ) 茶 한보따리 감사해요..^^ 강원 소모임에서 잘 쓰겠습니다...

  • 05.10.25 13:02

    덕분에 설악산 구경이며 속닥한 다회 구경 잘했다오.. 여튼 씩씩하고 든든한 아란도. ^^

  • 작성자 05.10.25 14:10

    ^^ㅋㅋ끼워 넣었네요..당연히 넣어야 하는데 까먹었네요..ㅎㅎ...안다님 깜짝다회하면 서울 올랑가요..?..미류나무님이 없어서 다들 허전해 하드만은...^^

  • 05.10.25 16:52

    ^^/ 소개팅 해주신다면 당장 고속철 타구 깜짝다회가지요 ㅎㅎ(소개팅은 그냥 하는 말이구요)^^/ 서울은 조금 마음 먹고 나서야 하는 길인걸요 이번에 paper 잡지에서 29일날 바자회 서울에서 하는데 김원 두령님 한 번보고 싶은데 못 가겠어요 ㅎㅎ 깜짝다회가 신선하고 새롭다고 생각되면 가능성은 많아요 ㅎㅎ

  • 작성자 05.10.27 15:47

    ^^그렇구나...늘 탄력성이 있는 삶이 멋지죠^^

  • 05.10.29 10:24

    ㅎㅎㅎ..... 감사 감사 ....^ ^ 수고롭게 해서리 죄성...

  • 05.10.25 15:40

    울산바위의 아쉬움을 가까운날 대둔산 혹은 계룡산 쯤에서 풀어봄이 어떨런지... 먼길 고생 많았으이...

  • 05.10.25 19:45

    ...설악은 아름다워요. 희말라야보다, 그대들은 더 어여쁘지요, 설악보다...사람의 냄새가 그리운 날...내내.

  • 05.10.25 23:07

    그저 옆집 갔다온 기억 밖엔 없읍니다..... 그만큼 마음이 여유로왔단 것이 겠지요...

  • 05.10.26 01:34

    남은 금액 밖엔 안보이네요... 그냥 맘만으로 걱정해봅니다. 모두와 장난칠 수 있는 좋은 인연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05.10.26 23:11

    얼마나 즐겁고 미소 가득한 시간이었길래..ㅎㅎㅎㅎ 밀리는 차 안에서도 즐거움이 가득 찼을 것 같습니다 ㅎㅎ

  • 05.10.27 11:30

    ^^* 설악산은 다시 가고 싶은 곳. 조촐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따스한 다회였네요. 모두가 그리운 가을날.

  • 작성자 05.10.28 02:52

    ^^남해바다님 초의문화제에 동참 해보면 어떨지..^^대둔사와 일지암과 해남의 흥취에 젖을수 있을 터인데...다경님아..요즘처럼 그대가 부러운적도 없네^^...동방언니와 그대 얘기를 한참 했네...있는 그곳에서 꽃보다 꽃과같이 아름답게 지내기를...

  • 작성자 05.10.28 02:48

    여유로운 차지키미님...남쪽에서 초의문화제 소식이 들려 오네요.무용스님이 한겸님과 통화하다 알게 됐네요..잘 되기를^^..니미타님...그렇게 걱정을..^^감사^^그러나 다 되게 되더라는 것이지요..마음을 놓고 늘 아껴주시면 그것으로도 감사 하지요...

  • 작성자 05.10.28 02:52

    겨울풍경님..님이 없어서 더 허전한것인가...닉네임 그대로 겨울 풍경을 미리 담아 왔는데..다음엔 겨울풍경이 어떠한지 몸소 보여 주시면 감사^^...채훈님 노랫가락이 없어서 뭔지모를 허전함에 노래방을 찻더라는 야그...우리는 기계적인 음도 좋지만 자연스런 목청으로 흥을 돋구워주는 뭔가가 필요하다는 사실...^^

  • 05.10.28 16:25

    그려요. 전 아직도 곡차가 제일 편안하고 탐나요. 산행 후의 막걸리~~~ 역시나 아란도! 공동구매의 수고로움을 설악에 다 풀고 오셨나요? ^___^

  • 05.11.01 02:19

    ~~~하하,..님들 반갑구료,..겨울준빈 다 했습니껴,...?

  • 작성자 05.11.01 12:34

    ^^산울림의 울림이 강원도까지 울리더라구여^^....희말라야님 겨울준비는 무엇을 장만해야 할까요...희말라야님 월동준비는 어떠하신지요^^월동장비를 조금 나누어 주시면 감사^^..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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