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계명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사람이 만들어낸 계명입니다.
마가복음 7장 6~9절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의 계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나 마리아상 숭배....이 모두가 사람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고, 우상숭배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예배의 시작은 일요일휴업령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321년에 내린 일요일휴업령으로, 태양의 날인 일요일은 쉬는 날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하기 이전에는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는 일부 교회만 2세기부터 일요일 예배를 지켰으나 321년 이후로는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황제의 권위로 내려진 일요일 휴업령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 예배를 없애고 일요일 예배를 확립하는 결과를 가져오게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태양신교의 규례를 받아들여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정하여 흥겹게 즐기는 풍습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과 성도들을 처형하는 끔찍한 사형도구였으므로 교회에 십자가를 전혀 세우지 않았습니다.
콘스탄틴 황제가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고 우대하는 정책으로 교회가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형상을 만들어 신을 섬기는 이방종교의 관습이 유입되었는 그 중 하나가 십자가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 만들어낸 일요일을 지키지 않고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했던 진리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불법자들로써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동안 몰라서 사람의 계명을 지켰다면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성경대로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으로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시고 넘치는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구원이 약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