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이명박을 일본계로 안다! |
대형 포탈 사이트 출생지 조작하는 이명박 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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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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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포탈 사이트 자료 조작하는 이명박 진영 인터넷 검색엔진 다음, 파란, 엠파스, 야후 등에서 이명박의 프로필을 보면 출생지가 경북 포항으로 적혀 있다. 그런데 웬 일인지 금년 1월 2-3일 사이에 네이버에는 갑자가 출생지가 일본으로 표시돼 있다가 1월 3일 오후 5시 이후부터는 아예 출생지라는 항목 자체가 아예 빠져 있다.
이명박 개인의 홈페이지도 아니고, 대중 적 신뢰가 형성돼 있는 네이버라는 공공 공간까지 동원하여 자료를 마구 고치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가에 대한 것을 규명하기 이전에 우선 공공기록을 가지고 이리 저리 수정했다는 자체가 이명박의 신뢰성에 관한 문제다. 묵직한 사회적 인물이라면 이렇게 가벼운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명박의 출생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날이 갈수록 의혹이 증폭돼 간다.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이명박 측은 떳떳하게 밝히지 않고 자료부터 이리 저리 조작했다.
이명박이 일본에서 출생 했다는 것은 이름으로 보아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어느 네티즌이 찾아낸 일본 사람들의 아래 이름을 보면 ‘명박’은 분명 일본사람의 이름이다.
또한 그에게는 두 사람의 형들이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이름이 ‘상’자 돌림이다. 그의 바로 윗 형은 이상득, 한나라당 중진의원 이다. 그는 1935년생으로 한국에서 이명박과 배다른 형으로 태어났다 한다. 인터넷 기록에 의하면 이명박은 이충우씨와 채씨 문중 여인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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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이명박을 일본계 출신으로 알아 ‘명박’이라는 이름은 일본의 ‘철수’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이름이 이토오 히로부미입니다. 히로(博=박)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글자입니다. 다음의 일본인들 이름을 한번 보십시오. 아키히로(明博)가 매우 많습니다. 守屋明博, 杉山明博, 中山明博, 水村明博, 吉田明博, 初鹿明博, 川又明博, 三浦明博, 木島明博, 森澤明博, 浜田明博, 中村明博, 沼田明博, 小林明博, 伊藤明博, 成松明博, 蓮井明博, 一宮明博, 松村明博, 上山明博, 宗心明博, 大島明博.... 아키히로가 일본에 이렇게 많습니다.”
이명박의 생일은 41년 12.19. 일본이 하와이를 공격한 날짜가 12월 8일이다. 이명박이 수태됐을 당시 대부분의 앞서가는 조선인들은 조선이 영원히 일본으로부터 독립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일본과 동화 하려고 마음 먹었다 한다. 그래서 이명박의 부모 역시 일본에 완전 동화하기 위해 이명박의 이름을 아예 일본 이름으로 지었을 것이라는 것은 무리 없이 이해가 간다.
그러나 한국에는 ‘일본’ 하면 아예 이성부터 잃고, 무조건 쪽바리라 욕하면서 함성을 지르는 청소년들이 너무 많다. 이명박의 아버지가 친일파이고, 이명박을 일본에 가서 낳았고, 이명박의 이름이 일본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라는 것을 알면 이들의 반응이 어떨까?
페루에 이어 한국에서도 일본계 대통령 나온다? 이런 이명박이 만일 대통령이 됐다 하자, 일본 사람들은 이명박이 일본 이름이라 생각할 것이다. 일본계의 후지모리가 페루의 대통령이 됐듯이 수많은 일본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일본계가 대통령이 됐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야말로 한국 사람들에게 자존심 상하는 것이며, 예민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 뻔해 보인다. 일본계가 한국의 대통령이 됐다고 좋아할 일본 사람들을 상상하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순간적으로 정이 떨어져 나갈 것이다.
그가 좌익이 아니고, 그가 노가다 판 수주를 전문으로 하여 돈을 벌지 않고, 그가 정말로 국가경영에 대한 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고, 그가 속이지 않고, 그가 중심이 잡힌 묵직한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이명박에 대한 검증사항 1.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 출생지가 사라졌다. 자서전에는 ‘포항’, 인터넷에는 ‘일본’으로 기록됐다가 이번 1월 3일부터는 출생지난 자체가 없어졌다. 출생지를 왜 속이는지, 정직하지 않아 보인다.
2. 明博(아키히로)이라는 이름은 일본이름(守屋明博, 杉山明博, 中山明博, 水村明博, 吉田明博, 初鹿明博, 川又明博, 三浦明博, 木島明博, 森澤明博, 浜田明博, 中村明博. . .), 부모가 일본에 정착하려 했다는 증거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일본인들은 페루의 후지모리에 이어 일본계가 한국에서도 또 대통령 됐다며 좋아할 것이다. 반일 감정이 유난히 거센 한국에서 이는 국가 자존심의 문제로 보인다.
3. 그는 박정희를 증오하는 모임인 6.3동지회 학생운동 주도자였고, 현상금이 걸려 징역을 살았다.
4.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서울시 조례까지 새로 제정하여 대북지원비 200억 마련한 후 김정일측과 수 차례 협상했다, “만나주면 평양시를 리모델링 해주겠다.”
5. 청계천을 '박정희에 항거한 좌익-노동세력의 로고'인 전태일에 바쳤고, 청계천을 하필이면 10.1일 국군의 날에 개장하여 축제를 벌였다.
6. 좌익들의 이념침략과 폭력을 비호하는 발언을 많이 했다. 몸은 한나라당에, 사상은 열우당에 있는 사람이다.
7. 좌익들과 깊이 연대해 있다. 김진홍-인명진-이재오-손학규 등
8. 지독한 좌익 운동권 출신이고, 일심회 간첩들과 절친한 정태근을 핵심 동반자로 데리고 다닌다. 정태근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일 때 부시장을 했고, 지금은 캠프의 핵심 참모다. 삼민투, 미문화원점거, 박종철 등에 연루했고, 감옥에 갔고, 지금은 민가협 등 수많은 좌익단체의 간부다.
이명박은 걸어다니는 일제의 상징
일제침략의 기념탑. 일제의 상징이 하나 있었다, 바로 중앙청이었다. 그것만 보면 일제가 연상된다며 한국국민은 김영삼 시대에 헐어 버렸다,
그런데! 이명박이 바로 ‘일제침략의 인간 기념탑’이요 '걸어 다니는 일제의 상징'이다. 걸어 다니는 일제의 상징이 청와대로 걸어 들어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용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예술적 가치가 풍부했다는 중앙청은 무엇 때문에 허물었는가?
이명박이 서울시장 정도 하는 데까지는 그의 이름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가의 상징이요 국가의 얼굴이요 단 한사람 있는 최고지도자다. 그런 자리에 ‘일제의 상징'’이요 ‘일제의 인간 기념탑’이 올라가는 것은 참지 못할 고통이요 대일 자존심의 문제다.
이명박이 문제될 게 없다면, 중앙청은 더욱 더 문제될 게 없는 것이었다.
明博은 일제의 상징
1)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이름이 이토오 히로부미. '博'자는 안중근과 이등박문을 연상케 한다.
2) 일본인들 이름에 '아키히로'(明博)가 매우 많다고 한다
.守屋明博, 杉山明博, 中山明博, 水村明博, 吉田明博, 初鹿明博, 川又明博, 三浦明博, 木島明博, 森澤明博, 浜田明博, 中村明博, 沼田明博, 小林明博, 伊藤明博, 成松明博, 蓮井明博, 一宮明博, 松村明博, 上山明博, 宗心明博, 大島明博....
3) 明博이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인들 중 인터넷에 오를만큼 알려져 있는 일본인만도 수두룩하다.
吉田明博:일본의 에프씨 요코하마 야구선수 (よしだ あきひろ=요시다 아키히로)
初鹿明博:일본의 민주당 정치인, 동경 도의회의원 간사장 대행 (はつしか あきひろ)
川又明博:일본 성성대학 졸,음악교사 (かわまた あきひろ)
三浦明博:일본의 문인 작가, 명치대 졸 (みうら あきひろ)
木島明博:일본 동북대 졸,농학박사 (きじま あきひろ)
森澤明博:조도전대학 공학부 졸, 주식회사 일건 설계부장 (もりさわ あきひろ)
浜田明博:일본 홍전시 청소년문제 위원 (はまだ あきひろ)
中村明博:동경 지방재판소 서기관 (なかむら あきひろ)
沼田明博:일립 시의회 의원 (ぬまた あきひろ)
小林明博:일본 동북대 졸, 의학박사 (こばやし あきひろ)
伊藤明博:일본 북해도대학 졸,동경대 부속병원 의사 (いとう あきひろ)
成松明博:일본 미츠비시 미국지사 사장 (なりまつ あきひろ)
蓮井明博:일본은행 지점장 (はすい あきひろ)
一宮明博:일본 대마시 시의회 위원 (いちのみや あきひろ)
松村明博:일본 경도시 사회복지 협의회 대표 (まつむら あきひろ)
上山明博;일본의 저술가 (うえやま あきひろ)
宗心明博:일본 웅본시 도시정비국 과장 (そうしん あきひろ)
田井村明博:일본 운동생리학 교수,의학박사 (たいむら あきひろ)
田中館明博:일본 북리대 조교수 (たなかだて あきひろ)
福島 明博 :일본의 사진작가 ( ふくしま あきひ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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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2007-01-04 오후 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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