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전근이 잦은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친구도 없이 전학을 다녀야 했던 정우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전학을 오게 된다. 정우는 다시 전학을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관심 없던 아영에게 고백을 하고 덕원을 괴롭히던 일진에게도 결투를 신청한다. 집으로 돌아온 정우는 전학을 취소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 앞으로 정우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
알고 보면 더 재미난 특별한 관람 포인트 !!
1. 탄탄한 스토리
이미 3만명의 관객들에게 인정 받았다!!! 믿고 보는 연극 강력 추천 !! 관객평점 9.7점 !! 추억회상 만족도 1위! 전 세대공감 포인트 100%!
2. 연극을 보고 나니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연극,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사랑의 추억들 코끝이 찡하고 두 볼이 발그레 촌스럽던 그때그 시절의 설렘! 볼수록 빠져드는 마법 같은 시간
3.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웃음과 감동
학업에 지친 중고생 친구들!!!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이야기들로 공감 100% !! 누구나 한번은 겪었던 촌스럽고 숨막히던 그 시절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순도 100% 연극의 반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