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정제-천기공 수련법

[청림]

초인정제-천기공 수련법

-천기공 설립자 : 박옥태래진-

본 천기공 수련법은 초인정제의 천지인 기공도법이다.

산속생활에서 부터 수십년에 걸쳐 홀로 연마해 온, 초인 박옥태래진의 독특한,

자연의 천기와 체 내외 기의 운행을 하나로 이루고 일으키는 도법술이다.

천기공법은 다른 여타의 기공이나 기체조나 기수련법과는 근본부터가 다른 것이다.

천지인의 자연섭리이치를 먼저 깨우쳐야 하고 정신의 세계와 기의 세계를 깨치고 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초인정제의 철학사상과 천기공의 도법정신을 앞서 전수 받아야 한다.

따라서 여타 기공의 몸의 자세와 형태가 비슷함은 있을 수는 있으나,

그 취하는 정신과 육체 안밖의 에너지의 발생근원과 흐름은, 인체의 모든 근원세포를 일으킨다.

또한 천지영공과 육체의 내공기력을, 몸체의 내면계와 자연계의 외부 기를 통일시켜서.

발현되는 에너지근원이므로, 타의 기수련과는 근본 부터가 다른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경험을 못 한, 신성한 천지자연의 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천정기 에너지인 것이다.

그렇기에 초인정제의 천기공은, 우주만물의 근원정기로서 자신의 병이나 남의 병도 고치게 되고,

자연의 정기를 끊임없이 주고 받으면서, 자연과 세상 만물의 기운을 깨우고 나누며,

인간정신 안정과 육체건강과 영혼의 평화를 얻게 하는, 신선경지의 천정인의 천기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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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정제의 천기공에는 8가지의 법륜이 있기에 기공법술 또한 8종류로 나뉜다.

1) 천공법. 2) 지공법. 3) 좌공법. 4) 입공법. 5) 비공법. 6) 와공법. 7) 내공법. 8) 영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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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공법 :

천기공의 십지합 기본자세로서, 인간의 정기를 자연의 정기로 변환 시킨다.

인간내면의 기력을 자연과 우주를 향하여 내 뿜게 된다.

양손의 십지가 음양의 자장을 일으켜 세포를 깨우면서,

그러면 자연의 만 생명들과 서로 천정의 정기를 주고 받게 된다.

2) 영공법 : 

우주태극으로서 기를 모은다. 영혼의 기운을 일으킨다.

3 내공법 :

머리에서 부터 발 끝까지 내공을 일으켜서 세포들을 깨워 병을 고친다.

신체의 아픈 곳에 집중된 내공기력이 세포를 재생시킨다.

4 좌공법 :

만생명일체 천정인이 되어야 한다. 일반의 기공체조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차후 집 안에서의 천기공과 잠자리의 와공법 사진을 올리겠음.)

5 지공법 :

땅의 지기와 자연의 만생명으로부터 천정의 기를 나누고 받는다.

(높은 정신의 영공법이 들어 있음. 깨우침의 경지에 들어서서..)

6 지공법: 

지공법은 땅과 자연의 기운을 모으는 법이다. (법륜을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임)

7 영공법: 

영공법은 인간의 원초적인 영혼의 기를 불러 일으키는 기공이다.

(정제철학사상과 자연진리의 섭리이치를 깨우쳐야 될 것이다.)

8 천공법: 

천공법은 우주의 천기를 이어 받는 기공이다. 정신의 깨침이 있어야만 된다.

(인간정신의 자미계와 땅의 자미원과 하늘의 자미성이 통하는 기공이다.)

9 비공법: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기운들을 깨워서 자연의 기운을 불어 넣고

내공의 회오리치는 기와 일체하는 비공은 영묘하다.

10 비공법: 

비공법을 하고 나면 몸이 나를 것 같이 가벼워 진다.

잠자거나 개으른 세포들을 모두 깨워서 스스로 자가활동 치료를 하도록 함이다.

11 내공법: 

육체의 모든 부위에 숨을 멈추고 전기를 발생 하듯이 기를 일으킨다.

12 내공법: 

좌우상하 8공법이 모두 적용이 되며, 이때에는 만잡살이나 마귀도 도망을 간다.

벼락을 맞은 순간의 에너지파장처럼, 온 몸에서 기력이 발생하여 멈춘 상태가 된다.

13 비공법: 

호랑이의 지용과 독수리의 긍지와 느티나무의 정기를 얻으리라.

초인정제천기공은, 천지인의 육영이 하나되는 심오한 도법을 익혀야 된다.

14 와공법: 

물자체는 정지하여 잠을 원하고, 기자체는 깨어나 활동을 원하고 있으니,

인간은 이 둘의 합으로 이루어진 물질계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 두 원성의 근원을 모두 따라야 생명이요, 존재이면서, 자유를 얻을 수 있으리.-

15 입공법: 

천지 사이에 인간이 서 있으니 그 진리의 工을 이루지 않고는 존재가 아니라.

하늘과 땅위에 직립하여 천지를 깨우치고 닦아야 그 기운을 얻을지니-

16 천공법: 

대우주와 자연의 근원으로 돌아가. 자연의 세포정기를 나누고, 천기공을 일으킨다.

제자의 천기공 기본자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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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인정제-박옥태래진 *** / 각종 방법의 자세와 수련법 사진은 책자로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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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정신과 천기공수련의 기본 정신수양하기]

다음의 표는 인간의 근원성의 연관 조합과 우주가 진화 해 가는 우주기운과 함께, 인간이 진화 해 갈, 미래의 인간능력의 범위를 이룰 <인간의 진화구도와 우주신성 23성진화 도표>이다. (참고자료=박옥태래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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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경>은 우주 진화과정과 자연과 동물과 인간의 진화 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지구 위의 현세는 3차원기로서 동물의 인지능력은 5성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인간의 물질문명 시대에서는 8성의 인지능력으로 진화되어서 활동하며 운영이 되고 있다.

다음의 정신문명 시대는 12성 인지발현 능력을 깨우쳐서 자연정기법을 운영을 하게 되니, 대자연 섭리시대의 <태양법> 진리를 접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17성의 발현능력으로 늘어나서 천정인 시대로서 기문명을 맞이하고, 기를 운영하는 초인기시대의 능력을 보유하게 되면서 <은하법> 정기를 득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자기장문명을 맞이하여 <우주법>의 정기를 얻게 되어 우주를 넘나들며, <천령기>와 <천체기>를 지나서 우주성체와 일체의 경지에 오르게 될 것이다.

그 때는 이미 천억년이 지난 우주성체와 함께 진화를 하고 있는 기간에 있으리라,

인간계가 속한 태양계와 은하계를 품은 우주는 더 큰 대우주 성체의 세포로서 진화를 할 것이며,

그 때까지 인간과 우주세포가 일체정기 생명으로 끝까지 함께 진화 해 간다면,

인간은 우주성체인으로서, 우주성체와 함께 만성기 23성 능력의 천극기시대를 맞이 하고, 더욱 능력을 키워 갈 것이다.

따라서 대우주성체는 <대우주외법>의 정기를 받아 새롭게 완성된 생명체로 태어날 것이다.

***박옥태래진의 <우주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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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우주경> 우주진화의 도표이다. / 제공= 박옥태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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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정신수양과 천기공 수련으로

우주자연섭리 속의 인간으로서 건강과 평화를 이끌어야 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내면에는 기자신성(氣自神性)과 물자신성(物自神性)과 인간자성(人自性)과 함께 3원성으로 운행을 하고 있다

우주 물질계의 근원 신성이 되는 2원성이란 기성(氣性)과 물성(物性)으로 되어 있음이라 생명들 속에서 유전이 되어 들어가 있으면서 그 신성들의 의지와 뜻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전체와 내면에서 활동하는 3원성과, 현세의 인간능력 12성의 근원 태생을 보자면,

기성(氣性)은, 영혼+본성+악성+정신이요,

물성(物性)은, 넋성+감성+선성+육신이다.

인성(人性)은, 개척성+이성+애성+지성이다.

기성은 움직이며 변하려는 성질이요, 물성은 움직이지 않고 지키려는 성질이다.

그리고 인간 생명의 자아성인 자성(自性)은 기성과 물성의 사이에서 그들을 조율하는 자식 처럼, 인성(人性)들로 태어나서, 인간 생명을 진화시키기 위하여 기성과 물성의 요구를 인성은 조율 시키며, 새로운 창조적 발전의 진화를 일으키고, 인간의 생명체를 주체성 있게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성(氣性)과 물성(物性) 사이에서 인성이 태어남은

영혼과 넋성 사이에서 개척성이 태어나고

본성과 감성 사이에서 이성이 태어나고

악성과 선성 사이에서 애성이 태어나고

정신과 육체 사이에서 지성이 태어 났다.

그리고 3원성과 12성들은 서로를 조율하고 나누면서, 견제와 조화를 이루며 창조적으로 생명을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밖으로는 수양과 수련으로 모든 기운을 더욱 일으켜 세우며, 자연섭리의 진리적인 인간으로 진화 시켜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기성은 양(陽)이요 물성은 음(陰)이다 음과 양은 서로 물질로서 자기들의 특성을 행하고자 한다

그러나 진화된 생명은 자성(自性)을 발달시켜서 기성과 물성들의 특성 이기들을 조율시키며 나아간다.

그러므로 인간이 참되게 진화를 하고 살려면 인성(人性), 이성 지성 애성과 개척성을 더욱 발달시켜 신성(氣性)과 자연성(物性)의 근원진리를 안고서 인성(人性)의 창조적 활동이 더 많아져야 함이다.

따라서 현세대는 모든 인간의 철학사상이나 종교들나 인간도덕들이 인간만을 위한 인간이기도덕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직 대자연섭리 속에서만이 멸하지 않을 것이기에 우주자연섭리도덕을 인간도덕의 바탕에 깔고서 인성도덕을 천정(天情=우주자연의 근원사랑의 정)의 사상으로 이끌어야 함이 분명한 것이다. 그래야 우주세포 속의 유익한 종균으로 영원히 함께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우주자연섭리에 반하는 종기나 암세포이기에, 우주신성체는 스스로의 정기를 통하여 인간뿐 아니라 지구와 태양계까지도 쉽게 멸 시켜 버릴 것이다.

인간의 몸 피부에 난 작은 종기 하나를 짜내 버리듯이 지구와 인간세상을 영원히 없애 버릴것이다.

그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기도덕만이 팽배한 물질문명 인정(人情)의 시대에서 깨어나, 정신문명의 자연일체도덕으로 천정(天情)의 시대를 이루어,

무궁한 천정(天情)사랑의 평화 속에서 인간세를 이끌어야 한다.

그러므로 끝없는 우주자연법 정신수양과 생명근원을 일으키는 왕성한 천기공 수련을 해야 할 것이다.

인간만을 위한 인간이기도덕 시대에서는 지구와 자연은 파괴되고 인간도 어리석고 병들어 환란이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자연섭리도덕 속의 인간정신문명은 우주자연일체의 가치도덕으로서, 천정세상의 평화를 이룰 것이며 자연정기를 주고 받으며 병들지 않고, 지구나 인간세상에 환란도 없이 우주를 향해 계속 진화 해 갈 것이다.

<우주경에서> -초인정제 박옥태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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